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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외로 몬스터볼로 잡을 수 없다는게 공식설정인 포켓몬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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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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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전설/환상의 포켓몬

 

이런 전포/환포들은 대체로 게임내에서 1개체만 포획가능한 특별한 개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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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관장한다거나 육지와 바다를 만들었다거나 생명을 거두거나 내려주는 권능을 가졌다는등

 

정말 신이라 불릴만한 힘을 가졌음이 직간접적으로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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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설정의 정점은 만물을 창조한 창조신이라는 설정인 아르세우스

 

실제로 작중에서 포켓몬을 창조하거나 시공간을 뒤엎고 평행세계까지 관리하는 능력을 보여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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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쌔도 어차피 몬스터볼이면 다 잡히는거 아님?ㅋㅋ" 

 

실제로 게임에선 그 강한 전포/환포를 포획하는게 스토리 컨텐츠 중 하나이기도 하고

 

특히 모든 포켓몬을 100%로 포획가능한 성능을 가진 마스터볼이 있다보니 이런 얘기가 꼭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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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설정상으로는 몬스터볼=이동가방에 불과할뿐

 

포켓몬을 잡았다고 포켓몬을 다룰 수 있는게 아님

 

일반 포켓몬조차 과실/고의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설정을 가진 경우가 허다한데 

 

전설 포켓몬이 인간 하나 죽여버리는건 일도 아닌게 포켓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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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상으로 트레이너가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포켓몬들이 주인공을 인정하고 일부러 잡혀준것.

 

인정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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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는 커녕 잡지도 못한다

 

바로 몬스터볼 박살내고 튀어나와서 감히 자길 소유하려한 무례한 놈을 처리할 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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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스터볼조차 맘만 먹으면 언제든 가루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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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4세대엔 시공간을 다루는 신오지방 전설을 다룰 방법이 없어서

 

마스터볼 버리고 다른 방법을 찾는 악의 조직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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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조신 아르세우스의 경우 본체가 나온적조차 없다

 

트레이너가 다룰 수 있는 개체는 아르세우스의 일부분을 담은 분신이고

 

본체는 우주 어딘가 다른 차원에 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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