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설화인데 사람이 죽은 뒤 신 앞에서 그동안 한 착한 일과 나쁜 일을 평가받을 때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979
https://x.com/nannan_ing/status/2004866742821290257
https://x.com/nannan_ing/status/2005335398415749617
이건 진짜 법으로 정해져 있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흠 챌린지한 집사님
- 02:25
- 조회 88
- 유머
-
- 감사를 표할 줄 아는 공작새
- 02:03
- 조회 596
- 유머
-
- 실존하는 악마의 부엉이 (눈 주의)
- 02:01
- 조회 528
- 유머
-
- 개신부님
- 01:57
- 조회 356
- 유머
-
- 역대 런닝맨 (해외) 팬미팅 장소
- 01:54
- 조회 1438
- 유머
-
- 이제훈 엘리먼츠 안무연습
- 01:38
- 조회 856
- 유머
-
- 사짜 냄새 진짜 진동하는 임성근식 플레이팅
- 01:22
- 조회 17234
- 유머
-
- 아니 진심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인 것 같은 시상식
- 01:20
- 조회 16489
- 유머
-
- 30대 여성 특) 머리를 가만히 못 둠
- 01:16
- 조회 4276
- 유머
-
-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
- 00:58
- 조회 3333
- 유머
-
- 1949년 작은아씨들 오프닝
- 00:58
- 조회 1431
- 유머
-
- 흑백 시즌 2 노를 버린 제 2의 최강록
- 00:54
- 조회 4315
- 유머
-
- MBC연기대상에서 스타일링이 너무 예뻤던 이세영
- 00:51
- 조회 4139
- 유머
-
- 남반구의 집은 우리랑 반대
- 00:49
- 조회 1410
- 유머
-
- 손종원 셰프 귀뚫었던 흔적 보실분(feat.흑백요리사2)
- 00:42
- 조회 4112
- 유머
-
- 어렸을때 나, 지금의 나
- 00:39
- 조회 893
- 유머
-
- 호불호 갈리는 케이크
- 00:24
- 조회 2485
- 유머
-
-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키워서 청와대로 보낸 천상현셰프
- 00:15
- 조회 3775
- 유머
-
- '...흩날려라 무본앵'
- 00:10
- 조회 1562
- 유머
-
- [흑백2] 이번주 더 올라갈 인기가 있겠구나한 손종원 장면들
- 00:05
- 조회 9340
-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