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느끼는 게 남이 좋아하는 걸 쉽게 무시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부터 쏟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니 이해는 하지만 본인의 취향과 다르고 생각이나 이해 범위에 어긋난다는 이유로만 쏟아붓는 일방적인 비난도 많고 그걸 넘어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예견한답시고 막말하는 경우까지도 생기는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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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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