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동수당 2030년엔 초6도 받는다…방학 때 단기 육아휴직 추진
1,472 11
2025.12.29 11:45
1,472 11

정부 '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발표
아동수당, 2030년 만 12세로 확대
관련 법 늦게 통과해도 소급해 지급
해외 입양, 2029년 완전 중단 목표

 

정부가 2029년 국내 아동의 해외 입양을 전면 중단한다. 한국전쟁 직후 해외입양이 시작된 지 70여 년 만이다. 만 7세 이하에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은 수급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까지 받게 된다. 부모가 자녀 방학 등에 아이를 돌보기 위해 회사를 잠깐 쉬는 단기 육아휴직도 추진한다.

 

정부는 26일 이재명 정부 아동정책의 핵심을 담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2025~2029(기본계획)'를 발표했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2015년부터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만 7세 이하인 아동수당 대상 연령은 내년부터 해마다 한 살씩 상향돼 2030년 만 12세 이하로 확대된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2017년생 이하 아이들은 6학년까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아동수당은 6학년 생일이 속한 달의 직전 달분까지 지급된다.

 

다만 정부 계획대로 2026년 아동수당 지급 대상으로 새롭게 편입되는 만 8세 아동이 당장 1월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관련 예산은 확보됐으나 아동수당 수급 연령을 높이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서다.

 

정부·여당은 수도권 거주 아동에 현행대로 월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 아동은 여기에 최대 3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반면 야당은 수도권 역차별이라면서 차등 지급에 반대하고 있다. 정부는 관련 법안 통과가 늦어지더라도 만 8세 아동의 경우 소급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직장인이 자녀 입원, 휴가, 방학 등을 위해 1, 2주 동안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도 도입한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방과 후 학교 등으로도 메울 수 없는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제도다.

 

아동 건강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우선 계절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상한 나이를 현재 13세에서 내년 14세로 올린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지원 대상도 기존에 12~17세 여아로 국한했던 것을, 내년부터 12세 남아를 시작으로 남성 청소년으로 점차 확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53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01.04 5,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6,3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1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99 기사/뉴스 ‘3월 20일 컴백’ 방탄소년단, 14곡 가득 채운 정규 5집 발매 [공식] 13 07:07 1,207
401198 기사/뉴스 [단독]박지현, 송중기와 '러브 클라우드' 주인공 10 07:06 3,838
401197 기사/뉴스 심현섭, '11세 연하' ♥정영림에 위생 폭로 당했다…"팬티 3일에 한 번 갈아입어" (정영림심현섭) 20 06:50 3,556
401196 기사/뉴스 [단독]백종원社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 위반 '무혐의' 42 05:31 7,295
401195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불러온 한국 영상산업의 위기와 생존법 22 02:00 3,733
401194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90 00:24 13,137
401193 기사/뉴스 “소두 연예인, 안 부럽네”…서럽던 대두 인생, 알고보니 치매 위험 4배 낮아 310 01.04 41,549
401192 기사/뉴스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3 01.04 5,408
401191 기사/뉴스 역무원이 우연히 주운 '춘천역 태블릿'…45억 마약조직 잡았다 7 01.04 2,886
401190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성조기로 그린란드 지도 그리고 "곧"…덴마크 반발 10 01.04 1,535
401189 기사/뉴스 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25 01.04 3,920
401188 기사/뉴스 “아침 공복 물 500ml, 진짜 독소 배출될까?”…몸속 ‘해독’의 오해 18 01.04 5,626
401187 기사/뉴스 버려질 뻔한 곡물…겨울철 야생동물의 생명줄로 15 01.04 2,095
401186 기사/뉴스 “어느 병원을 다니시는 거예요?”...신동엽, '56세' 하희라 미모에 충격 ('미우새') [순간포착] 01.04 2,551
401185 기사/뉴스 '종각역 사고' 70대 기사 영장...약물운전 혐의 추가 01.04 1,043
401184 기사/뉴스 활동중단 박나래 챙긴 김숙, 은퇴 걱정 “‘이 자격증’ 따야겠다”(사당귀) 15 01.04 4,121
401183 기사/뉴스 김건모 근황, 성폭행 무혐의→이혼 아픔 딛고 기쁜 소식.."곡 작업 중" [스타이슈] 12 01.04 3,214
401182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20 01.04 1,661
401181 기사/뉴스 [단독]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분리매각 후 청산 가닥 49 01.04 2,992
401180 기사/뉴스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27 01.04 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