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시아 "대만은 중국의 일부…어떤 형태의 독립도 반대"
997 5
2025.12.29 09:14
997 5
TnBscp


https://naver.me/FBa2hAxI


러시아가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보도된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다한다"며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해 온 러시아가 기존 외교 노선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어 "우리는 대만 사안을 중국 내정 문제로 인식하며 중국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최근 대만 문제가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방식으로 거론된다"며 "여러 나라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면서도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이는 사실상 중국의 국가통일이라는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만 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러시아는 중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대만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과 관련해 2001년 7월 16일 중국과 체결한 선린우호협력조약에 대응 절차가 명시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 통합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있어 상호 지원하는 것이 이 조약의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본의 안보 정책과 관련해 "군사화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런 방향성에 대해 "일본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지난달 7일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나왔다.

다카이치 내각은 지난 26일 약 122조엔(약 1100조원) 규모의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을 결정했다.방위비도 늘어 주일미군 재편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한 방위비는 3349억엔 증가한 9조353억엔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58 01.01 43,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472 유머 우리집 삼총사가 엄마 화 풀어주는 모습 1 10:10 198
2951471 이슈 아들 생일에 빠스 해준다는 엄마 8 10:06 1,322
2951470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지성, 적폐 판사에서 피고인 됐다…4.3%로 출발[시청률 VS.] 10:05 219
2951469 기사/뉴스 ‘1분 먼저 울린’ 수능 종료 벨소리, 최고 500만원 배상 10:05 206
295146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에...‘주사이모 방지법’ 나왔다 [국회 방청석] 10:03 201
2951467 유머 미용실 비포&에프터 레전드.. 대박.. 9 10:03 1,708
2951466 이슈 2026년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해 6 10:01 837
2951465 유머 사회생활 하면 바뀐다는 주변인 불륜 인지 후 반응 47 10:00 3,649
2951464 유머 김은숙 작가 드라마 티어표 41 09:59 1,299
2951463 이슈 수상하게도 연기를 잘할거 같은 산타할아버지.jpg 09:58 575
2951462 기사/뉴스 K팝 발목 잡는 송사 3 09:56 1,009
2951461 기사/뉴스 "경찰이 내 아이들을 죽였다"…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청문회 요청 청원 1만명 돌파 6 09:56 464
2951460 이슈 물 유료제공하는 조금씩 카페들이 생겨나는 이유 30 09:55 3,391
2951459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2 09:53 162
2951458 이슈 의사가 느낀 항문의 놀라운점 8 09:52 2,000
2951457 기사/뉴스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101 09:49 10,645
2951456 유머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 유준이가 부르는 까투리 노래 2 09:48 629
2951455 유머 빙판길에 불안불안하더니 미끄러져 넘어지는 큰기러기 3 09:48 688
2951454 이슈 [실화탐사대] 어느날 사라지신 50년 대전 떡방앗간 소금빵 할머니.. (분노주의) 49 09:41 4,871
2951453 기사/뉴스 카이스트 AI 단과대, 정원 100명에 지원자 6명 17 09:39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