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도 백수저 셰프들처럼"…요즘 불티나게 팔린다는 '제품'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5392

"흑백요리사 인기 올라타자"
고급 식자재 늘리는 유통가

 

캐비어·트러플·수입버터 등
올 판매 작년보다 300% 늘어
온라인몰서도 매출 급증세

 

캐비어(철갑상어알·사진), 트러플(버섯), 수입 버터 등 고가의 희귀 식자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등의 영향을 타고 고급 식자재를 구입해 조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지난주부터 방영한 ‘흑백요리사 시즌2’가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관련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1일까지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자재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서너 배가량 늘었다. 과거 백화점 VIP나 고급 레스토랑에 머물렀던 고가 식자재 수요에 일반 소비자가 본격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같은 프로그램에 더해 전문 셰프, 인플루언서의 조리법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프리미엄 식자재를 요리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

 

 

e커머스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다. 연초부터 이달 21일까지 컬리의 캐비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폭증했다. 수입 버터(21%)와 프리미엄 새우살(15%) 등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품목도 나란히 증가했다. 대형마트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이마트의 올리브유와 수입 버터 매출은 각각 29.2%, 26.3% 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977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월 20일 컴백’ 방탄소년단, 14곡 가득 채운 정규 5집 발매 [공식]
    • 07:07
    • 조회 1030
    • 기사/뉴스
    12
    • [단독]박지현, 송중기와 '러브 클라우드' 주인공
    • 07:06
    • 조회 3172
    • 기사/뉴스
    10
    • 심현섭, '11세 연하' ♥정영림에 위생 폭로 당했다…"팬티 3일에 한 번 갈아입어" (정영림심현섭)
    • 06:50
    • 조회 3215
    • 기사/뉴스
    18
    • [단독]백종원社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 위반 '무혐의'
    • 05:31
    • 조회 6814
    • 기사/뉴스
    42
    • 넷플릭스가 불러온 한국 영상산업의 위기와 생존법
    • 02:00
    • 조회 3546
    • 기사/뉴스
    22
    •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 00:24
    • 조회 12925
    • 기사/뉴스
    87
    • “소두 연예인, 안 부럽네”…서럽던 대두 인생, 알고보니 치매 위험 4배 낮아
    • 01-04
    • 조회 40402
    • 기사/뉴스
    308
    •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 01-04
    • 조회 5363
    • 기사/뉴스
    3
    • 역무원이 우연히 주운 '춘천역 태블릿'…45억 마약조직 잡았다
    • 01-04
    • 조회 2878
    • 기사/뉴스
    7
    • [美 마두로 축출] 성조기로 그린란드 지도 그리고 "곧"…덴마크 반발
    • 01-04
    • 조회 1509
    • 기사/뉴스
    10
    • 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 01-04
    • 조회 3894
    • 기사/뉴스
    25
    • “아침 공복 물 500ml, 진짜 독소 배출될까?”…몸속 ‘해독’의 오해
    • 01-04
    • 조회 5565
    • 기사/뉴스
    18
    • 버려질 뻔한 곡물…겨울철 야생동물의 생명줄로
    • 01-04
    • 조회 2061
    • 기사/뉴스
    15
    • “어느 병원을 다니시는 거예요?”...신동엽, '56세' 하희라 미모에 충격 ('미우새') [순간포착]
    • 01-04
    • 조회 2527
    • 기사/뉴스
    • '종각역 사고' 70대 기사 영장...약물운전 혐의 추가
    • 01-04
    • 조회 1043
    • 기사/뉴스
    • 활동중단 박나래 챙긴 김숙, 은퇴 걱정 “‘이 자격증’ 따야겠다”(사당귀)
    • 01-04
    • 조회 4088
    • 기사/뉴스
    15
    • 김건모 근황, 성폭행 무혐의→이혼 아픔 딛고 기쁜 소식.."곡 작업 중" [스타이슈]
    • 01-04
    • 조회 3214
    • 기사/뉴스
    12
    •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 01-04
    • 조회 1661
    • 기사/뉴스
    20
    • [단독]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분리매각 후 청산 가닥
    • 01-04
    • 조회 2992
    • 기사/뉴스
    49
    •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 01-04
    • 조회 7353
    • 기사/뉴스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