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모주 너무 일찍 팔았나요”…‘데뷔후 1조클럽’ 코스닥 11개사 어디
1,507 2
2025.12.29 08:35
1,507 2

2025년 코스닥 결산
에임드바이오등 대어 새내기주 잇따라
공모가 시총 15조원 찍으며 4년래 최대
부실기업 상폐 늘며 질적재편 본격화도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당해연도에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한 ‘대어급 신인’ 배출이 역대 최고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기업의 상장 비중이 확대되는 한편 부실기업 퇴출은 늘면서 시장의 질적 재편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스팩 제외)이 총 84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상장 기업 수는 전년(88개사) 대비 소폭 줄었지만 공모가 기준 상장 시총은 15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양적 팽창보다 질적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상장 첫해 시총 1조원을 돌파한 기업은 총 11개사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시장을 주도한 것은 바이오와 AI 기업이었다. 1조 클럽 11곳 중 9곳이 바이오 기업이었는데 지난 12월 4일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시총 4조원을 넘기며 코스닥 전체 시총 12위(12월 24일 기준)에 올랐다. 오름테라퓨틱(2조2000억원), 알지노믹스(2조원) 등도 2조 단위 몸값을 자랑했다.

 

특히 AI 기업은 작년 3곳에서 올해 8곳으로 상장이 눈에 띄게 늘었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도 9곳이 증시에 입성했다. 영국 딥테크 기업 테라뷰홀딩스가 상장하며 4년 만에 외국 기업의 코스닥 입성이 재개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우량 기업의 진입이 활발해진 반면 한계기업에 대한 퇴출 칼날은 매서워졌다. 올해 상장폐지가 결정된 코스닥 기업은 총 38개로,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치보다 2.5배 늘어났다. 형식 사유에 따른 상장폐지는 15개사로 최근 3년 평균의 약 2.1배, 실질 사유에 따른 상장폐지는 23개사로 3배 수준을 기록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29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0 01.01 70,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0,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3,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0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196 정치 멕시코대통령이 트럼프를 비판함 10:17 144
2952195 이슈 카카오톡 메세징 지표 이상탐지 시스템의 개선사례 3 10:13 631
2952194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사흘만 박스오피스 2위 탈환…1위는 '아바타: 불과 재'[영화랭킹] 10:13 194
2952193 기사/뉴스 '모범택시3' 이제훈→표예진, 블록버스터급 참교육…최고 18.5% [종합] 5 10:12 476
2952192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0회 선공개] “고마워” 늘 뒤에서 지켜 본 박서준에게 전한 원지안의 진심☺️ 1 10:10 98
2952191 기사/뉴스 “장나라 오빠라고?” 봉기자 장성원, ‘모범택시3’서 증명한 父 주호성 연기 DNA 8 10:09 2,210
2952190 유머 영화관 엔딩 크레딧의 진실 8 10:07 1,265
2952189 이슈 그냥 도널드트럼프란 사람이 일반적이진 않다(N) 2 10:06 975
2952188 기사/뉴스 케데헌 ‘골든’ 4위·로제 ‘아파트’ 5위, 영국 연말결산 톱5 동시 진입 2 10:06 280
2952187 이슈 시리아 교회에 자살폭탄 테러 하려던 사람을 막아낸 시리아 경찰, 테러리스트와 사망 3 10:06 756
2952186 유머 아니 황민현 디엠으로 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알려주는데? 5 10:05 1,015
2952185 이슈 다른 사람이 발톱 깎아 주고 있는데 주인이 깎아준다니까 귀까지 털며 겁나 싫어하는 고양이 5 09:57 1,832
295218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비극적 부성애 '눈물샘 자극' (판사 이한영) 09:56 791
2952183 유머 나폴리 맛피자의 권성준 셰프 7 09:54 2,847
2952182 유머 원덬의 심장에 반응하는 애니멀봐 나는새끼다 시리즈 4 09:53 866
2952181 이슈 문피아에서 상도 탄 웹소설이 AI로 남의작품 훔쳐온게 밝혀짐 47 09:50 4,319
2952180 기사/뉴스 소녀시대 찐팬 지예은, '성덕' 됐다…수영과 만남에 헌정 무대까지 2 09:49 773
2952179 유머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 2 09:44 713
2952178 정치 북한이 돈 떨어졌나 11 09:43 2,188
2952177 이슈 파리에서 불타는 미국국기 16 09:36 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