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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엔하이픈 협업 애니 신주쿠서 첫선…日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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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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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엔하이픈과 협업으로 만들어진 웹툰 ‘다크문 : 달의 제단’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28일 일반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제작사인 일본 소니뮤직 계열 애니플렉스는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영화관 도호시네마즈에서 애니메이션 ‘다크문 : 달의 제단’ 1, 2화 사전 상영회를 열었다.

 

28일 일본 신주쿠구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다크문 : 달의 제단’ 1, 2화 사전 상영회 후 열린 무대인사에서 엔하이픈 멤버들과 극중 뱀파이어 소년들의 목소리를 담당한 일본 성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유태영 특파원 

 

이 애니메이션은 명문 학교 드셀리스 아카데미에 전학 온 의문의 여학생 수하와 일곱 뱀파이어 소년 사이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이브가 엔하이픈을 염두에 두고 직접 기획·개발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먼저 동명의 웹툰으로 만들어져 10개 언어로 서비스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2억회에 달한다.
 
하이브는 오리지널 스토리 개발 전담팀을 설치해 소속 아티스트와 연결된 서사·설정·캐릭터를 구축하는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데, ‘다크문 : 달의 제단’의 경우 애니메이션 대국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는 의미가 있다.
 
‘나혼자만 레벨업’ 등 한국 웹툰이 일본에서 애니화한 전례가 있지만, ‘귀멸의 칼날’ 등 수많은 흥행작을 보유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기획사 애니플렉스가 음악 기업의 스토리 IP와 협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이브 측은 설명했다.
 
이날 사전 상영회 뒤에는 엔하이픈 멤버 7명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객석에서는 비명 섞인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무대인사에는 제작에 참여한 일본 성우 7명 중 6명도 나와 각자가 연기한 캐릭터의 특징과 비밀 능력을 소개했다.

 

 

극중 인물 자카와 연결된 엔하이픈 멤버 정원은 ‘자카와의 공통점’과 ‘자카처럼 빠른 이동 능력이 있다면 뭘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만화 같은 얼굴이 닮았다”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면) 늦잠을 더 자고 싶다”고 답했다.
 
총 12화로 구성된 이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다음 달 9일부터 일본 도쿄MX 등 4개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국애서는 애니박스를 통해 일본 방송 시작 90분 뒤부터 볼 수 있다. 13일부터는 넷플릭스 등을 통해서도 배급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는 엔하이픈이 ‘원 인 어 빌리언(One In A Billion)’ 일본어 버전으로 새로 불렀다. 엔딩 테마로는 ‘크리미널 러브(CRIMINAL LOVE)’와 ‘페이탈 트러블(Fatal Trouble)’이 번갈아 담긴다.
 
엔하이픈은 다음달 16일 이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반영한 신작 앨범을 들고 7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날 “K팝에서 시작한 스토리 IP는 웹툰, 웹소설화한 데 이어 테마파크와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기도 했다”며 “이번에 ‘다크문 : 달의 제단’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 세계 방영을 앞두고 있는 것은 K팝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3464?lfrom=twitter

 

13일부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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