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91163067
올해 주말에도 크고 걱정스러운 뉴스가 많아서
온 국민이 마음 놓고 쉴 수 없는 날이 이어졌죠.
유례없는 혼돈과 갈등 속에서
MBC 뉴스가 가장 많이 보는 뉴스,
가장 신뢰하는 뉴스가 될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나침반이 되어주신
시청자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MBC 시청자 여러분, 존경합니다.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마지막 주말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저희는 새해 첫 주말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이영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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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6515_3671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