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범석 동생 김유석, 4년간 쿠팡서 140억 챙겼다. - 그동안 쿠팡이 ‘임원이 아니다’고 주장해 온 인사였으나, 최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쿠팡이 뒤늦게 ‘부사장’으로 인정한 상태다.
2,561 20
2025.12.28 21:05
2,561 20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약 34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쿠팡이 김유석씨가 실제로는 임원이었고, 회사 측이 임원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기간에는 사실상 임원이 받을 수준의 보수와 RSU를 준 사실이 드러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로 인해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지가 커지게 됐다는 해석까지 나온다.


이창민 한양대 교수(경영학)는 “쿠팡은 그동안 김유석씨를 부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김범석 의장도 총수 지정을 피해갔다”면서 “하지만 수년간 사실상 임원급 수준의 보수를 받아갔는데도 쿠팡은 계속 김유석씨를 일반직원이라고 우겨온 게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교수는 “이제 와서 김유석씨를 부사장으로 인정하고 상당한 급여·보상이 이뤄졌다는 사실도 밝혀진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과거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속인 것이 돼 공정위의 검찰고발, 형사처벌까지도 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김유석씨가 임원이 아니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도 정작 김 의장은 공정거래법상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게 되는 애매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현재 동일인이 김 의장이 아닌 쿠팡 한국법인으로 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공정위는 2021년 쿠팡이 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4년간 김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dt.co.kr/article/12037455#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7 01.01 53,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7,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5,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59 기사/뉴스 [속보] 美 CBS 기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71 16:55 2,003
401058 기사/뉴스 [단독] 이별 통보에 흉기로 연인 살해 60대 검거..."계획범죄 추정" 5 16:54 165
401057 기사/뉴스 임성근, '흑백2' 오만가지 소스좌 해명.."손가락 벌리지 말걸" 후회 [핫피플] 3 16:39 1,568
401056 기사/뉴스 박나래, 김숙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의혹 후 첫 SNS 활동 19 16:27 3,147
401055 기사/뉴스 AP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4 16:18 824
401054 기사/뉴스 세상 떠난 형…박서진, 삼 남매 첫 사진 찍는다 (살림남2) 16:13 1,166
401053 기사/뉴스 트럼프, 휴가 중 대리석 쇼핑 삼매경… 백악관 연회장 이렇게 꾸민다 3 16:09 1,061
401052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11 16:03 2,304
401051 기사/뉴스 [단독]'中 한한령 해제 선봉' 엔터계, 갤럭시코퍼·SM·WM 사절단 합류 12 15:13 1,964
401050 기사/뉴스 "월급 주는데 할 일은 없다"...방학 맞은 학교 '상시근로' 대혼란 239 15:09 21,531
401049 기사/뉴스 [샷!] "규칙 지키고 매너 있는 2030 선호" 23 14:52 4,250
4010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과거 연애사 대공개 3 14:27 1,084
401047 기사/뉴스 러시아軍 암환자 최전방 배치·자살 작전 강요…비리 공개 7 14:25 2,007
401046 기사/뉴스 문세윤, 12년 만에 셋째 낳을까..자녀 계획 공개 “혹시 모른다” (‘1박2일’) 14:04 843
401045 기사/뉴스 신성, ‘살림남2’서 예능 폭발…“1남4녀라 30년 고정 가능” 2 13:53 1,481
401044 기사/뉴스 정승제, 현우진·조정식 여파? 인터뷰 돌연 취소...“개인 사정” 3 13:06 3,331
401043 기사/뉴스 강력한 '부동산 감독원' 만든다‥"신속하고 강력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9 13:00 784
401042 기사/뉴스 [속보] 이별 통보한 女 흉기 살해…60대 현행범 체포 28 13:00 2,777
401041 기사/뉴스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29 12:57 6,109
401040 기사/뉴스 “40점에서 멈췄다”…임우일이 예능에서 꺼낸 1인가구 청약 현실 43 12:52 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