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 국문본 / 오) 영문본
‘불필요한 불안' 대신 '허위에 따른 불안'이라고 못 박았음.

'억울한 비판'이라는 표현은 '허위로 제기된 혐의'라며 정부와 언론의 지적을 사실상 허위 주장으로 규정함.

국문본은 "쿠팡이 정부와 만나 협력을 약속했다"고 썼지만, 영문본은 "정부가 쿠팡에 접촉해 전면 협조를 요청했다"며 먼저 손을 내민 쪽이 마치 정부였던 것처럼 강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