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벌3세' 황하나, 구속 와중에 입은 패딩만 400만원 대
8,096 30
2025.12.28 16:03
8,096 30

WkfwxP

 

황하나는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필로폰을 투약하지 않았고 지인에게 투약해 준 사실도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며 "최근 캄보디아에서 출산한 아이를 제대로 책임지고 싶은 마음에 귀국을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재판부의 판단은 구속이었다.


황하나는 구속 과정에서 마스크와 모자, 두꺼운 롱패딩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얼굴이 거의 드러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패딩의 실루엣과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롱패딩 제품은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릭 오웬스의 것으로 300~400만 원의 가격대를 보이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12281400347869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72 12.26 33,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1,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3,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1,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6,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979 기사/뉴스 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행적 밝혀졌다…박근형 "연극 중 찾아와 조언" ('미우새') 22:20 152
2945978 이슈 [냉부] 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 최종 우승자.jpg 4 22:20 441
2945977 정치 이재명의 지명을 받은 이혜훈은 3시간만에 제명함. 참고로 윤석열은 내란도 일으키고 탄핵도 당했는데 아직도 제명안됨 ㅋㅋㅋㅋㅋㅋ 국힘은 내란정당으로 완벽하게 각인되어버림. 1 22:20 78
2945976 이슈 15년간 주민 105명이 폐암…“서울 쓰레기 왜 여기서 태우나” 1 22:19 419
2945975 기사/뉴스 [단독]“왜 시비 걸어”…흉기 휘두른 중국인 검거 1 22:18 164
2945974 이슈 피원하모니 테오에게 정용화가 소속사 최애 아티스트가 된 이유.x 1 22:18 92
2945973 이슈 미친 사이비 잡는 내용인줄 알아서 드라마 소개가 늘 의문이었던 <아무도 모른다> 8 22:17 1,152
2945972 이슈 [공론화] 필릭스를 향한 조직적 루머 유포 및 배척 선동 실태를 알립니다. (스트레이키즈) 9 22:17 905
2945971 이슈 오늘 엔믹스 팬들이 단체로 울컥한 이유……. 4 22:16 881
2945970 이슈 일본 여행 간 사람들이 하나같이 맛 없다고 하는 음식.jpg 16 22:14 2,633
2945969 이슈 팬싸 가서 최애가 내 이름 예쁘다고 해 준 거 너무 벅차올랏는데 알고보니 최애 전여친 이름이랑 똑같아서엿단다 기분 어떨것같애? 7 22:12 1,293
2945968 이슈 빨강 노랑 파랑 색의 삼원색을 연결하여 만든 색상환 1 22:10 727
2945967 유머 산타에 진심인 일본부모 5 22:09 1,103
2945966 이슈 폭설내린 뉴욕 센트럴 파크 56 22:08 5,044
2945965 이슈 "제가 구조한 강아지가 처음으로 미용실에 갔을 때, 제가 떠나지 않을지 확인하려고 계속 저를 쳐다봤어요." 17 22:07 1,881
2945964 유머 할머니의 과거 22:07 439
2945963 기사/뉴스 국채 225조 발행 예고 …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2 22:06 716
2945962 유머 후이가 돈꼬케어하는동안 마냥 해맑은 루이💜🩷🐼🐼 5 22:05 1,023
2945961 유머 [펌] 남친한테 산부인과같이가자고했는데 30 22:05 3,862
2945960 유머 다정해 보이지만 실상은(경주마) 2 22:04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