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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현빈, 20년 전 '김삼순' 똥차설 드디어 인정…"지금 기준엔 나쁜 남자 맞아"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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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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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풍자는 현빈이 신인 시절이던 2005년 방송돼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만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언급하며 "요즘 '내 이름은 김삼순'을 정주행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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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이어 "그 때와 지금이 확실히 시대가 달라진 것이, 현빈 씨가 연기한 현진헌 캐릭터가 세상 나쁜 놈이더라"고 얘기했다. 


당시 현빈이 연기한 현진헌 캐릭터는 썸녀와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남자로 묘사된 바 있다.


이에 현빈은 "맞다"고 인정하며 "나도 그 캐릭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 시대상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라고 인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5122806414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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