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이윌, 눈물의 고백 “성대에 문제 생겨 대인기피증… 은퇴 생각도” (‘전참시’)[종합]
1,482 2
2025.12.28 09:59
1,482 2
ecSQGQ


케이윌은 6, 7년 전부터 목이 안 좋아져 보컬 레슨, 병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그는 “오래된 얘기고 긴 얘긴데 제 노래가 안 되더라. 병원에 갔는데 성대가 마찰이 생기면서 소리 나는데 양쪽 성대가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고 하더라. 그게 뇌신경의 영향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 할때마다 음 이탈이 나서 의사가 노래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그 시기가 코로나19 시기여서 무대가 없었다. 숨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기였는데 호전이 안 되니까”라며 심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했다.


케이윌은 “공연을 그사이에 했으니까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을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콘서트 전 발성 연습까지 마친 그는 마침내 무대에 서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케이윌은 “‘알잖아’ 부분이 원래 진성인데 그게 안 되니까 어떻게라도 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아냈다. 대인기피증처럼 사람들을 못 보겠더라. 2022년에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은퇴’였다. 그리고 더 안 좋은 생각도 했었다. 그러고 나서 ‘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해서 노래 불렀는데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창법으로 불렀다. 그걸 좋게 보셨다. 당일도 너무 긴장했었는데 댓글에 ‘이거는 진짜 연습 많이 한 거다’ 이렇게 쓰여 있었는데 알아준 것 같고”라며 울컥한 듯 눈물을 흘렸다.




서예지 기자


https://v.daum.net/v/202512280952195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8 01.01 78,5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9,5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605 유머 자전거 페달에 앉아있는 참새 두 마리 3 19:14 236
2952604 이슈 2025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라의 스페셜 라이브 19:13 126
2952603 유머 페이커한테 싸인받으러가서 눈 한 번 못 마주치는 중국 남자팬 2 19:13 316
2952602 유머 꽁...꽁....얼어붙은 푸르수크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5 19:12 350
2952601 이슈 새끼 때 발이 얼굴만한, 튀르키에 국견 캉갈 2 19:12 296
2952600 기사/뉴스 [속보] 북 "미, 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불량배적 본성 다시 확인" 1 19:12 100
2952599 이슈 하마사키 아유미 연속 1위 기록 깨질뻔하게 했던 공포의 노래 2 19:11 253
2952598 유머 야구선수 팔이 야구방망이 같습니다 벌크업좀 ㅠ 25 19:10 1,492
2952597 이슈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jpg 53 19:09 1,565
2952596 이슈 판) 서로 관심 있어하는 카페알바생 휴대폰 투명케이스 29 19:07 2,401
2952595 이슈 [침착맨]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초대석 (with 나폴리맛피아) 1 19:07 751
2952594 이슈 대성공의 척도로 불리는 박스오피스 10억불 영화, 나는 얼마나 봤을까 6 19:05 363
2952593 이슈 헐 나 만원 자만추함 ㅋㅋ 13 19:05 2,082
2952592 기사/뉴스 서울 대규모 집회 현장서 80대 사망..."앉아 있다가 쓰러져" 6 19:03 1,312
2952591 유머 고데기 콘센트 뺏는지 확인법.jpg 34 19:02 3,174
2952590 기사/뉴스 日 설날 또 '찹쌀떡 비극'…80대 사망·3명 의식불명 3 19:01 1,389
2952589 정보 네페 10원 36 19:01 1,244
2952588 이슈 유튜버 단군이 뽑은 올해 최악의 드라마 37 19:00 4,149
2952587 이슈 외국어 몰라도 읽을 수 있는 트윗 7 18:59 1,163
2952586 이슈 중국에서 4000년에 한번 나오는 외모로 찬양받았던 쥐징이.gif 9 18:58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