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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수면제와 유서 - 부산 밀실 살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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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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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밀실 살인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갑작스러운 남동생의 죽음

  한 가족에게 갑자기 연이어 닥쳤다는 끔찍한 비극지난 8월 29누나 부부의 아파트에 머물던 40대 정수혁(가명씨가 사망했다오후 5시 47분경누나 정미애(가명씨가 약속이 있어 집을 나설 때만 해도 분명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는 동생 정 씨.

 

  오후 8시 5분경누나가 집에 들어왔을 때 불은 꺼져 있었고남편 박 씨(가명)가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그리고 거실에 담요를 덮고 누워 있던 동생이 잠든 줄로만 알았는데알고 보니 숨져있었다놀랍게도끈으로 목이 졸린 타살이었다.

 

유력한 용의자의 뜻밖의 주장

  검시 결과 사망 추정 시간은 오후 7시경누나 정 씨가 외출한 사이 집 안에는 동생과 남편만 있었던 만큼남편 박 씨가 용의자로 지목되었다평소 부부 관계가 좋지 않았고동생과도 사이가 껄끄러웠기 때문에 누나 정 씨 또한 박 씨의 범행을 의심했다.

 

내가 뭐 몽유병 환자처럼 그렇게 했는가도 싶고.

그 상황이 전혀 납득이 안 가니까.”

남편 박 씨(가명)

 

  하지만 박 씨는 당시 술을 한잔하고 잠들어 있었다며 한사코 범행을 부인했다고 한다몽유병이 있어 처남과 다툰 건지 기억나지 않는다며그저 안방에서 TV를 보다 잠들어 아내가 집에 돌아온 것도 몰랐다고 주장한 박 씨그의 말은 사실일까.

 

용의자의 사망과 충격적인 반전

  그런데 사건 발생 13일 뒤박 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가족에게 별다른 말도 없이범행에 대한 자백도 없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겼다는 박 씨매형이 처남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걸로 마무리되는 듯 보였던 사건은 3개월 뒤 반전을 맞는다.

 

제가 범인으로 의심이 된다고 나왔다고요?

내가 동생을 뭐로 죽였는지 말해주세요!”

누나 정미애(가명)

 

  부검 결과사망자의 몸에서 누나가 평소 복용하던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면서누나 정 씨가 동생 살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경찰에 입건된 것이다누구보다 의지했던 동생을 살해할 이유가 없다며 제작진에 결백을 호소한 정 씨밀실 살인의 진실은 무엇이며경찰은 어떤 근거로 누나를 피의자로 입건한 걸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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