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인터뷰를 받은 일본에서 가장 큰 목장 샤다이의 담당자가
7대 삼관마 오르페브르를 언급하면서 천재형이라고 함
17세 나이지만 지금도 장난기가 넘치고 젊다고 함


다른 말들보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기 공간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있다고..
머리는 좋은 게 담당기수인 이케조에기수를 달고 가야 이긴다는 건 알아서 딱 결승선 통과하자마자 던져버렸으니까 경마룰은 아는 거 같음 적어도 경기중이나 시작전엔 던지진 않았음
경기 시작 전엔 로데오도 안 했음 일단 기수는 데려가야 하니까

끝나면 집어던졌지만....
담당들에겐 장난기 넘치고 애교스러워서 천사라고까지 불린다고....

https://x.com/idolhorsedotcom/status/2004458408599224753?s=20
언제까지나 젊고, 언제까지나 놀기를 좋아하고, 언제까지나 미와씨(현 목장의 담당)에게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면서.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 조직 안에 있다면, 상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리석은 것에 신경 써야합니다. 하지만 오르페브르는 항상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언제나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목장 직원이 존경하는 오르페브르씨

너 천재였구나
오르페브르의 현역시절
https://youtu.be/_aviKMGC18g?si=wcYlCsyw96upqb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