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son_glasses/status/2004730339550433683
2일전에 뜬 냉부 피디 인터뷰임
"정호영 셰프 같은 경우는 춤을 제작진과 미리 상의한다. 요리 테 마가 잡히면 각 셰프들과 요리명을 함께 고민하는데, 이 과정에서 춤도 나온다. 블랙핑크의 노래 '뛰어'를 '튀겨'로 패러디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정호영 셰프가 튀김을 할 거라 말하다가 '뛰어'라는 노래를 생각해내고 '그물망을 들고 해볼까?'라며 아이디어를 내 셨다. 엄청 적극적이다."
본인이 적극적인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