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신사·유니클로 매출 두자릿수 증가… 희비 갈린 SPA업계
35,692 436
2025.12.27 07:32
35,692 436
qWjHAS

무신사의 무신사 스탠다드와 일본 제품 불매운동(노재팬) 여파로 부진에 빠졌던 유니클로가 약진한 반면, 토종 SPA의 대표 주자들인 탑텐과 스파오는 작년에 이어 제자리 걸음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곳은 무신사 스탠다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매출액 47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매출액(3380억원) 대비 40% 가까이 급증하는 것이다. 무신사 스탠다는 올해에만 매장 14곳을 늘리며 오프라인 매출액이 86% 증가했다. 


국내 SPA 브랜드 1위인 유니클로 역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2025년 회계연도(지난해 9월~올해 9월) 기준 매출액 1조3524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회계연도보다 27.5% 증가했다. 노재팬 여파로 6000억원대까지 떨어졌던 매출액이 완전히 회복하면서 2년 연속 1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노재팬 특수를 누리며 성장했던 신성통상의 탑텐은 올해 상대적으로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700억원 매출액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탑텐은 2020년 63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유니클로를 넘어 국내 SPA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했지만, 유니클로의 회복으로 성장이 정체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랜드월드의 스파오 역시 지난해에 이어 6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10년대 국내 2위를 차지했던 자라는 지난해 기준 탑텐, 스파오에 밀려 매출 4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자라 매출액은 4598억원으로 올해 성장세를 보이지 못할 경우 무신사 스탠다드에 밀려 5위까지 내려 앉을 수도 있다.



https://naver.me/GYGEEBTo

댓글 4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45 00:05 7,2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0,9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5,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8,7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688 이슈 AI 기술 거물이 10년 전 젊은 여성 때문에 아내를 버렸습니다 13:04 51
3123687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3:03 67
3123686 정보 모든 정서에는 해독제가 반드시 있다 2 13:01 356
3123685 유머 AI기술 거물이 젊은 여성 때문에 아내를 버렸습니다.jpg 7 13:01 525
3123684 이슈 KATSEYE (캣츠아이) "Animal" Official MV 4 13:01 137
3123683 이슈 아르테미스 ARTMS ‘Born Stunner’ Official MV 13:00 36
3123682 이슈 블랙핑크 제니 JENNIE - Less than a Lover (Official Video) 5 13:00 242
3123681 이슈 현관문 열었더니 사슴 12:59 216
3123680 기사/뉴스 안선영, 임신 중 母에게 머리채 잡혀 절연…“알고 보니 치매 초기 증상” 14 12:58 1,222
3123679 이슈 줄 서있는데 새치기 하려는 사람.gif 6 12:58 669
3123678 유머 이 냥이는 전생에 도마뱀이었던걸까 4 12:57 386
3123677 정보 판다 유치를 통한 우치동물원 활성화 방안 12:56 455
3123676 유머 트럭에게 멋있음을 느껴본건 처음이야 22 12:55 1,227
3123675 이슈 감독의 요청으로 상영 종료 이후 OTT 공개예정 없다는 다큐멘터리 영화 1 12:51 1,756
3123674 유머 맥날 드라이브스루 막고있다가 도넛 받아가는 너구리 18 12:48 2,273
3123673 이슈 그 당시엔 좀 놀랐던 바다가 부르는 핑클노래 1 12:46 580
3123672 이슈 꼬깔콘 신상 버터구이오징어, 마성옥수수 맛 21 12:46 1,744
3123671 이슈 팬들 사이에 충격적(p)이라는 반응많은 방탄 진 엘르 8월호 인터뷰 19 12:45 1,488
3123670 이슈 리센느 안원잘부 시즌2 최신 근황 10 12:44 1,863
3123669 기사/뉴스 이주승·천우희, 2018년인 줄…8년 세월 비껴간 '방부제 미모' [★해시태그] 12:42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