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절 속의 집’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경주 골굴사를 찾아감
골굴사는 1,500년 전 신라 시대 때 지어진 석굴 사원으로
불가 무술이자 불교 수행법인 ‘선무도’의 총본원이며,
선무도 수련이 포함된 템플스테이로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더 유명한 절이라고 함


여기까지 왔으니 선무도는 한번 배워보고 가자는 하지원
하지원은 예전 영화 촬영하면서 선무도를 배워본 적이 있다고 함
그리고 이 타이밍에 갑자기 방문한 손님




20년 만에 만난 하지원의 선무도 선생님
7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의 소유자셨음
최강 동안이라고 핫게 갔던 그 분 맞음
https://youtube.com/shorts/x5u_h3w8iiI
이어 선무도를 가르쳐주실 또 다른 선생님 등장

선무도 수련법이 궁금하면 영상으로 보길
https://youtu.be/GwMPDctZJ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