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이 탐낸 한국 잠수함 기술…1억달러에 넘긴 前 해군 중령
2,022 17
2025.12.26 19:01
2,022 17
대만 정부가 자체 건조한 첫 재래식 잠수함 ‘하이쿤’에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에서 불법으로 빼돌린 기술이 사용됐다고 한국 법원이 공식 인정했다.

(중략)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8월 대만 정부와 약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잠수함 어뢰 발사관 및 저장고 납품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계약 대금의 일부를 수령했다. 이후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어뢰 발사관과 저장고 계통, 상세 설계, 제작 도면 작성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에서 빼돌린 잠수함 기밀 자료 수백 개를 USB와 CD 등을 통해 대만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A씨가 퇴사한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을 통해 불법 취득한 영업비밀과 설계자료 등을 대만으로 유출했다고 결론내렸다. 모두 방위사업청의 수출 허가를 얻어야 하는 전략기술이다. 재판부는 “범행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시했다.


kpsnhJ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한국 군사 기술이 대만에 흘러간 것만으로도 중국·일본 등이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국가 간 분쟁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550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8 01.01 78,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0,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63 기사/뉴스 [속보] 북 "미, 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불량배적 본성 다시 확인" 27 19:12 559
401162 기사/뉴스 서울 대규모 집회 현장서 80대 사망..."앉아 있다가 쓰러져" 6 19:03 1,937
401161 기사/뉴스 日 설날 또 '찹쌀떡 비극'…80대 사망·3명 의식불명 3 19:01 2,043
401160 기사/뉴스 사고 수습현장 덮친 SUV...출동 경찰관 등 참변 22 18:45 2,942
401159 기사/뉴스 '다주택 양도세 중과'…4년 만에 부활 예고 12 18:32 1,565
401158 기사/뉴스 장들레, 박보검 DM+팬미팅 초대 씹었다 헉 “5개월째 글 구경만” 왜?(사당귀) 12 17:48 2,504
401157 기사/뉴스 "용서할 때까지 맞겠다"던 고교생 절도범...봐주니 또 털었다 4 17:19 772
401156 기사/뉴스 충남 서천 단독주택에서 샤워하던 30대 남성 감전사 4 17:08 1,468
401155 기사/뉴스 '국민생선' 고등어 수급 우려‥올해 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21 17:06 1,911
401154 기사/뉴스 피해자가 설명해야 하는 사회, 나나의 SNS가 묻는다 [배우근의 롤리팝] 7 17:00 1,311
401153 기사/뉴스 홍자매, 노희경, 박해영 돌아온다…스타작가 드라마 줄줄이 대기 15 16:58 1,224
401152 기사/뉴스 김동준, 도플갱어 한가인 실물 영접 후기 “내 옆모습 보는 줄‥너무 신기해” (조동아리) 3 16:53 1,294
401151 기사/뉴스 안성기, 쓰러지기 직전에도 주변 챙겨 “우리 건강하자” 1 16:45 868
401150 기사/뉴스 tvN ‘헬스파머’ 첫 게스트는 배우 박해진…표고목 1000개 작업 돌입 3 16:39 1,433
401149 기사/뉴스 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1차 이어 2차 선발전도 우승 3 16:35 1,126
401148 기사/뉴스 마두로 생포 이유 2 16:27 2,992
401147 기사/뉴스 서울 종로 대규모 집회 중 80대 남성 사망 17 16:24 5,310
401146 기사/뉴스 이준석 “北 김정은도 마두로 꼴 날 수 있다” 10 16:22 956
401145 기사/뉴스 배우 김영인 씨 별세 421 16:20 80,873
401144 기사/뉴스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 16 16:08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