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내년 수도권 집값, 2% 넘게 오를 것…전월세난 심화” [부동산360]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1375

주산연, 내년 서울 집값 4.2% 상승 전망
전국 입주 물량 감소·금리 인하 기조 등
부동산 세금 정책, 내년 시장 최대 변수

 

내년 수도권 주택가격이 2% 넘게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영향이다. 또한 전월세 가격은 매매가격보다 상승폭이 더욱 클 것이란 관측이다.

 

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 등의 연구기관은 내년 수도권 집값이 2% 넘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산연은 내년 서울 집값이 4.2%(올해 6.6%), 수도권 집값이 2.5%(올해 2.7%) 오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건정연과 건산연은 내년 수도권 집값이 각각 2.0%, 2.0∼3.0% 상승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올해 서울의 집값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폭 상승했다. 지난 6월 정권 교체 이후 연이어 나온 강력한 수요 억제책으로 주택 시장은 얼어붙었으나 상급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지방과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내년 주택 시장도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가 집값 상승 전망의 주요 근거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해 36만2223가구에서 올해 27만7497가구, 내년 21만387가구, 내후년 20만4112가구로 3년 연속 감소한다. 서울은 올해 4만2611가구에서 내년 2만9161가구로 31.6% 줄어든다.

 

주요 연구기관들은 내년 매매 시장보다 전월세 시장의 불안 요소가 더욱 크다고 입을 모은다.

 

주산연은 내년 서울의 집값 상승률(4.2%)보다 전셋값 상승률(4.7%)이 더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고, 입주 물량 부족 등으로 대도시권의 월세 상승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7738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 01:30
    • 조회 3793
    • 기사/뉴스
    15
    • ‘20년만 복귀’ 김민종, “영화계가 날 등졌다…내 영화는 안된다더라”
    • 01:29
    • 조회 2127
    • 기사/뉴스
    8
    • [속보] 靑 "中에 핵잠 도입 추진 입장 충분히 설명…특별히 문제 없었다"
    • 01:18
    • 조회 1193
    • 기사/뉴스
    18
    • 마두로 다음 타깃은…이란·콜롬비아·쿠바 콕 집은 트럼프
    • 01:18
    • 조회 260
    • 기사/뉴스
    1
    • 전력 끊고 통신교란 뒤 공중침투…미, 손발 다 묶고 때렸다
    • 01:16
    • 조회 511
    • 기사/뉴스
    1
    • [속보] 안보리 마두로 체포 논의…美 "그는 합법 대통령 아니었다"
    • 01:12
    • 조회 801
    • 기사/뉴스
    4
    • "아버지께 배웠다"…식당서 알바하던 고등학생, 80대 손님 살렸다
    • 01:09
    • 조회 1884
    • 기사/뉴스
    19
    • “연금 끊기면 안 돼" 부모 시신 방치한 중년 아들... 일본 '8050 문제'란
    • 00:39
    • 조회 1853
    • 기사/뉴스
    8
    • 또 끼어든 변호인단, 지귀연마저 역정 "상대 말 막는 게 자유주의인가" [12.3 내란 형사재판]
    • 01-05
    • 조회 809
    • 기사/뉴스
    3
    • 전세 가뭄에…서울 '전세→월세 갱신 계약' 5년來 최다[집슐랭]
    • 01-05
    • 조회 685
    • 기사/뉴스
    4
    • ‘국민배우’ 故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추서
    • 01-05
    • 조회 1630
    • 기사/뉴스
    4
    • 靑 "中에 핵잠 도입 입장 충분히 설명…우라늄 농축 재처리 무리 없다"
    • 01-05
    • 조회 755
    • 기사/뉴스
    7
    • ‘10년 도피’ 전세사기 브로커, 부장으로 돌아온 검사에 ‘덜미’
    • 01-05
    • 조회 999
    • 기사/뉴스
    3
    • 전 국민 선동한 편파 멘트, 충분한 사과는 없었다…김보름 은퇴에 국제망신 → 中, 한국판 주홍글씨 사례로 보도
    • 01-05
    • 조회 1085
    • 기사/뉴스
    10
    • [속보] 靑 "비즈니스 포럼 참석 한중 기업간 32건 MOU 체결 예정"
    • 01-05
    • 조회 1140
    • 기사/뉴스
    6
    • [속보] 靑 "한중, 문화교류 바둑·축구부터…드라마·영화도 실무협의"
    • 01-05
    • 조회 2686
    • 기사/뉴스
    52
    • ‘불기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하루 만에 1조4500억 ↑
    • 01-05
    • 조회 1380
    • 기사/뉴스
    8
    • [속보] 만취 20대 여성 운전 차량, 용산 철로에 빠진 후 열차와 충돌…승객들 대피
    • 01-05
    • 조회 40938
    • 기사/뉴스
    241
    • FC안양 의무팀장, 휴가 중 CPR로 소중한 생명 구하다… 새해부터 전해진 따뜻한 선행
    • 01-05
    • 조회 789
    • 기사/뉴스
    5
    • 아이돌엔 8천만원 '펑펑'…딸은 방치한 아내 덕질, 이혼 사유 될까
    • 01-05
    • 조회 42608
    • 기사/뉴스
    3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