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2막, 작가가 꼽은 최애 깜짝 스포일러
1,263 2
2025.12.26 09:13
1,263 2
WUipFU

사랑과 이별에 대한 ‘경도를 기다리며’ 속 대사들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대사, 장면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다가오는 2막에서도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와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장면이 예고된 가운데 박서준(이경도 역), 원지안(서지우 역), 그리고 유영아 작가가 직접 최애 장면과 대사를 꼽아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경도 캐릭터의 진하고 애틋한 순애보를 표현하고 있는 박서준은 1회 속 현재의 이경도와 서지우가 재회하는 장면을 고르며 “1회 엔딩이 OST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경도와 지우의 관계, 그리고 지난 시간에 대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좋아하는 장면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회에서 이경도와 서지우는 두 번의 이별 뒤 불륜 스캔들이라는 예상치 못한 계기로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된 상황. 서지우는 이경도를 찾아가 자신의 이혼 기사를 써달라는 뜻밖의 부탁으로 이경도의 마음에 커다란 전율을 일으켜 이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서지우 캐릭터의 특별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원지안은 3회 속 이경도와 서지우, 그리고 지리멸렬 멤버들이 다 같이 해안가를 걸었던 장면을 선택했다. 이어 “그 장면을 촬영하며 모두 함께 맨발로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발바닥 지압도 해보고 굉장히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흥미를 돋웠다.

3회에서 지리멸렬 멤버들은 서지우가 자림 어패럴 회장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에도 그녀를 탓하기보다는 워크샵을 가자는 제안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이렇게 시작된 우정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끈끈하기만 해 지리멸렬 멤버들의 이야기 또한 하나의 재미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도를 기다리며’ 대본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는 “세 번째 만났을 때 지우가 사라진 이유를 듣고 경도가 내놓는 대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금보다 삶이 녹록치 않았던 시절,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서지우가 떠나버린 이후 이경도는 이별의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으며 힘겨웠던 나날을 보냈던 터.

마침내 해답을 찾은 이경도가 “내가 쪼잔해 가지고, 난 네가 내 원룸이 너무 좁아서, 침대가 너무 낡아서,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 나서, 싱크대 물 때가 죽어도 안 지워져서 네가 간 건 아닐까”라며 자책했던 순간을 토해내는 장면은 서툴렀던 사랑의 순간들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이렇게 1회부터 6회까지 무수한 대사와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2막에서도 유영아 작가가 꼽은 최애 장면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장면에 대해 유영아 작가는 “경도의 착하고 애달픈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라고 소개해 과연 어떤 장면일지 기대되고 있다.

유영아 작가가 꼽은 새로운 최애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내일(27일)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naver.me/FzsZPPZI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3 01.04 10,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12 기사/뉴스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 유튜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취하 3 18:04 166
401311 기사/뉴스 광주시·전남도,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3 18:03 90
401310 기사/뉴스 하루 새 1조4000억 불었다…이재용 주식재산 '역대 최대' 1 17:59 169
401309 기사/뉴스 기안84 "이상화가 나 좋아해…강남 잘생기게 만들어줬다고" (극한84) 20 17:53 1,936
401308 기사/뉴스 박정민x박강현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화보 공개 8 17:50 983
401307 기사/뉴스 [전문] “저 연애합니다”…창조, ♥캐스퍼와 열애 전격 발표 (종합) 11 17:49 3,350
401306 기사/뉴스 횡단보도서 어린이들 친 배달기사 구속.gisa 7 17:44 1,472
401305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지켜" 강경기류에 '경찰 SWAT' 관저 전격 철수…무력충돌 막은 '저항' 15 17:40 1,436
401304 기사/뉴스 [속보] 中CCTV "시진핑, 곧 李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2 17:39 759
401303 기사/뉴스 이민정, ♥이병헌과 결국 싸웠다…"정성껏 밥 차려놨더니 5분컷"('냉부해') 17 17:34 2,599
401302 기사/뉴스 [단독] 中 작품을 불법으로 ‘딸깍’...문피아, 표절 작품을 버젓이 연재 11 17:32 979
401301 기사/뉴스 '사상 첫 4,400선 돌파' 코스피 美쳤다...'14만 삼전·70만 하이닉스' 코앞 6 17:28 688
401300 기사/뉴스 "초등 6학년 이하면 10시 출근"...달라지는 돌봄 정책 16 17:27 1,454
401299 기사/뉴스 [속보] “군복귀날인데 가슴 답답”...인천 대형병원 환자 기록 유출 의혹 15 17:25 1,716
401298 기사/뉴스 정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영화 성장·발전에 기여" 4 17:11 1,601
401297 기사/뉴스 [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징계 없다 14 17:06 2,241
401296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 245 17:03 34,138
401295 기사/뉴스 [단독] 분식 브랜드 추가하나…더본코리아 ‘신공떡볶이’ 상표 출원 앞과 뒤 13 16:59 2,550
401294 기사/뉴스 [단독] 내란 특검, 8일 부장검사 이상 회의...'윤 구형량' 정한다 27 16:44 752
401293 기사/뉴스 류승룡, 다큐 내레이션…'이상한 동물원', 18일 방송 16:41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