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하트 받고 본선진출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들의 감동적인 도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먼저, 7전 8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의 엄마가 오비부 참가자로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허찬미의 엄마는 "찬미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미스트롯4'에 도전한다고 하더라. 엄마로서 같이 출연하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허찬미가 제작진 예심을 통과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과연 허찬미 모녀(母女)는 시리즈 최초로 동반 진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