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명작소설 100선.txt (덬들은 몇개 읽었니?)
8,319 222
2017.02.06 19:33
8,319 222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명작소설 100선

1. 알베르 까뮈, 『이방인』
2.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3. 톨스토이, 『부활』
4. 카프카, 『변신』
5.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6.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7. 단테, 『신곡』
8.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9.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10.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1.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12. 스탕달, 『적과 흑』
13. 귄터 그라스, 『양철북』
14.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5.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6. 조지 오웰, 『동물농장』
17. 서머셋 몸, 『달과 6펜스』
18.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19.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20. 셰익스피어, 『햄릿』
21. 막심 고리키, 『어머니』
2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3. 헤르만 헤세, 『데미안』
24.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25. 나관중, 『삼국지』
26. 보카치오, 『데카메론』
27.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28. 사르트르, 『구토』
29. 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 새』
30. 존 밀턴, 『실락원』
31. 토머스 불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
32. 애드거 앨런 포우, 『검은 고양이』
33.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34. 괴테, 『파우스트』
35. 멜빌, 『백경』
36.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37. 펄벅, 『대지』
38. 토머스 하디, 『테스』
39. 윌리엄 제랄드 골딩, 『파리대왕』
40. 미하일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41. 릴케, 『말테의 수기』
42. 파스칼, 『팡세』
4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4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45. 입센, 『인형의 집』
46.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47. 앙드레 지드, 『좁은 문』
48. 디킨스, 『막대한 유산』
49.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50. 뒤마 피스, 『춘희』
51. 스캇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52.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53. 피에르 쇼데르스 드 라클로, 『위험한 관계』
54. 빅토르 위고, 『노틀담의 곱추』
55. 존 번연, 『천로역정』
56.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57. O. 헨리, 『마지막 잎새』
58.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59.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60.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61. 모파상, 『목걸이』
62. 루이스 캐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3.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64. 나다니엘 호돈, 『주홍 글씨』
65.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66. H. 시엔키에비치, 『쿼바디스』
67. 루소, 『에밀』
68. 레마르크, 『개선문』
69.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70.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71.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72. 에밀 졸라, 『목로주점』
73. 고골리, 『외투』
74. D. 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75.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76. 하인리히 뵐,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77.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78.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79. 앨런 실리토, 『장거리 주자의 고독』
80. 톨킨, 『반지의 제왕』
81.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82. 시몬느 드 보봐르, 『초대받은 여자』
83. E. G. 오닐, 『느릅나무 밑의 욕망』
84. 유진 이오네스코, 『대머리 여가수』
85. 뒤 모리에, 『레베카』
86. 푸쉬킨, 『대위의 딸』
87.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모히칸족의 최후』
88.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89. 로버트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90. N. 메일러,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91. 가오싱 젠, 『버스정류장』
92. 윌리암 포크너, 『에밀리를 위한 장미』
93. 체호프, 『귀여운 여인』
94.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95.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96.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97. A. J. 크로닌, 『천국의 열쇠』
98. E. M. 포스터, 『하워즈 엔드』
99. 프랑소와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100. 알렉스 헤일리, 『뿌리』

출처: <문학사상> 2004년 3월호 



반도 안읽었다.ㅠ

목록 스크랩 (169)
댓글 2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23 12.10 69,2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7,9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3,1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7,4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8,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6,0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8,0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8,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835 이슈 이제는 쇼조차도 할 의지가 없어보이는 국민의힘.jpg 67 12:06 5,166
86834 기사/뉴스 [단독]與 김예지 "제명해달라" 친윤 "물 흐리지말고 탈당하라" 269 11:54 15,746
86833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내란 실행 명령받고도 항명한 병사들, 벌 아니라 상 줘야" 364 11:49 15,252
86832 이슈 마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듯한 기자회견 질의 라인업 301 11:47 21,474
86831 이슈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 국민과 국가에 반역했다고 생각” 215 11:46 6,576
8683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힘, 이제 여당 아닌 제2당…국정안정·민생회복 협조할 것" 255 11:38 12,651
86829 이슈 부동산카페의 광화문 시위 후기 ㅋㅋㅋㅋ 298 11:37 30,773
86828 이슈 [국회 101] 지인이 ‘국회101’ 사이트를 만들었답니다. 국회의원들의 투표 결과와 이력, 본회의 출결 등을 편하게 확인 하실 수 있어요. 310 11:33 13,402
86827 이슈 황교익 페이스북 317 11:27 16,546
86826 이슈 블라) 여자로서 여의도간 2030 여자들한테 혐오가생긴다 644 11:24 37,043
86825 이슈 시국선언문 올린 학생들 징계 주려는 학교 224 11:23 23,118
86824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기로" 291 11:22 21,365
86823 이슈 바부같이 생긴게 매력인 판다 후이바오 🐼 92 11:14 5,457
86822 이슈 동덕여대 학생들 수사하겠다던 서울경찰청장.. 314 11:07 32,866
86821 이슈 조국 집 앞에서 배달음식 뭐 시켜먹었는지 배달기사까지 취재했던 기자들,,, 527 10:54 33,626
86820 이슈 @국민의힘 ㅈㄴ큰착각하네 늬들 정권 뺏은건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야 정신안차리냐? 305 10:52 28,122
86819 유머 탄핵 가결까지의 시간들을 돌아봤을때 이재명 의문점 한가지 431 10:50 36,962
86818 이슈 [속보]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 154 10:42 27,408
86817 이슈 나경원 페이스북 108 10:40 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