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내부에서 쿠팡에 대해 무혐의를 주라는 압박이 있었고
본인의 상관이던 엄희준 부천지청장이
쿠팡의 고의성을 입증할 자료를 빼라고 지시 했다고
폭로함
심지어 쿠팡 노동자 편에 서려는 부장검사(=자신)를 패싱하고
주임검사를 따로 불러서 무혐의 주라고
가이드를 제공했다고 폭로함...
이 사람이 오늘 하루 종일 뉴스에 나오고 있는
문지석 검사임
그 검사의 마무리 발언
ㅊㅊ ㄷㅇㅋㅍ





출처: https://theqoo.net/square/395477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