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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설운도, MZ 사로잡은 ‘사랑의 트위스트’ 광고 비화 공개..“짭짤했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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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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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도연은 “서울 한복판에 하루종일 트위스트를 춘다고 하던데”라고 근황을 물었다. 설운도는 “어쩌다가 광고 찍었는데 조금 짭짤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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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는 “그동안 예전에 들었던 말이 있다. ‘설운도는 옷을 어떻게 입느냐’고 해서 상하의로 입는다고 했다. 광고가 들어왔는데 내용 보니까 상하의가 있더라. 이거는 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광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이 광고가 나가고 재밌었던 게 길을 걷다가 어린 친구들을 만났는데 날 보고 웃더라. ‘왜 나를 보고 웃냐’고 불렀더니 ‘상하의 상하의’ 하고 도망갔다. 그러니까 이거는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파격적이다. 감독님 이번에 상 받은 걸로 알고 있다 “라고 뿌듯해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51224225749708



https://youtu.be/LSLwpEtmPTY?si=Djw84R6X0BOqTd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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