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가 지난해 공학전환 반대 농성을 벌인 학생들을 고소하는 등 법률 대응을 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과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 등은 이러한 법률비용을 법인회계가 아닌 교비회계에서 충당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6357.html#ace04ou
동덕여대가 지난해 공학전환 반대 농성을 벌인 학생들을 고소하는 등 법률 대응을 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과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 등은 이러한 법률비용을 법인회계가 아닌 교비회계에서 충당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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