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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가정 충실한 친구…불륜설? 아티스트 모두 웃었을 듯" 정면돌파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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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설을 해명하고 정면돌파에 나섰다. 

24일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MC몽은 "차 회장과 나는 무척 많이 싸웠던 관계"라며 "나는 연예인 편이었고, 그 친구(차가원)는 회사 입장이었다. 굉장히 보수적이었다"고 밝혔다. 회사를 운영하는 가치관을 두고 갈등이 잦았다고.

그는 차가원에 대해 "가정에 충실한 친구다. 그 친구와 저는 아티스트와 늘 함께 만났다. (불륜설) 기사가 나갔을 때 BPM, 원헌드레드 아티스트가 모두 웃었을 거다. 이런 조작이 가능한 나라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MC몽과 차가원은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립 설립하고 공동 대표를 맡아왔다. 다만 MC몽이 지난 7월, 우울증과 건강이 악화되면서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관련해 MC몽은 "커져 가는 회사를 욕심부리지 않고 아티스트가 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다. 돈 욕심이 있었다면 죽어도 안 나갔을 거다"라며 "BPM, 원헌드레드 아티스트가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라이브를 켠 이유에 대해선 "예전처럼 숨고 피하면 당신들은 믿어 버리니까. '정자몽', '불륜몽' 별 소리를 다하니까"라고 전했다. 

끝으로 MC몽은 "차 회장을 응원하고 아직도 응원한다. 지금도 통화하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한다"면서 "가짜 조작범 반드시 찾아낼 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MC몽이 남편과 자녀가 있는 유부녀 차가원과 불륜 관계였다며, 두 사람이 주고받았다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임신을 고민한 듯한 정황도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차가원 회장의 원헌드레드는 "기사 내용과 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5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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