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도 엄청 유명해서 웨이팅 긴 카레 가게가 있는데
생활의 달인에서 출연 제의를 함
사장님이 두번이나 거절했는데
세번이나 와서 몰래 찍고 결국 방송까지 내보냄
(이때도 사장님은 촬영분 방영하지 말아달라고 좋게 말함)
결국 사장님은 무례하게 찾아와서 레시피 알려달라고 문 두드리거나
가게의 레시피가 격주로 바뀌는 시스템을 모르고 왜 방송에 나온 카레 안파냐고 물어보는 손님 등등으로 피해받는 중

생활의 달인에서 출연 제의를 함
사장님이 두번이나 거절했는데
세번이나 와서 몰래 찍고 결국 방송까지 내보냄
(이때도 사장님은 촬영분 방영하지 말아달라고 좋게 말함)
결국 사장님은 무례하게 찾아와서 레시피 알려달라고 문 두드리거나
가게의 레시피가 격주로 바뀌는 시스템을 모르고 왜 방송에 나온 카레 안파냐고 물어보는 손님 등등으로 피해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