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보현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온기를 더했다. 안보현이 올해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명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 백내장, 망막 질환 등 시력 저하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수술비와 저시력 아동의 재활 치료를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한 시력을 되찾고 밝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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