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사 대국화' 시동 거는 일본 다카이치…원잠 도입 배제 안 해
533 4
2025.12.24 17:56
533 4
https://naver.me/xYvxjxpX



취임 후 처음으로 '핵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 공개 시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국회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원본보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국회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만 유사 시 군사개입 시사 발언으로 고조된 일본과 중국 간 긴장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24일 공개된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 방위력 강화 조치로 핵 추진 잠수함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억지력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뷰는 전날 진행됐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장관 등 다카이치 내각 인사들이 앞서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적은 있었지만, 다카이치 총리가 언론 인터뷰 등 공개 발언에서 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취임 후 사실상 처음이다.

일본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는 지난 10월 연정 수립 합의문을 통해 "차세대 동력을 활용한 수직발사장치(VLS) 탑재 잠수함 보유 정책을 추진한다"며 장거리 미사일 탑재와 장기 잠항이 가능한 신형 잠수함 보유를 목표로 내세웠고, 이는 핵 잠수함 도입 검토 가능성 전망으로 이어졌다. 고이즈미 장관은 지난달 국회에서 미국과 중국이 핵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호주가 핵 잠수함 보유를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 역시 핵 잠수함 도입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9일에는 주일 미군기지를 방문해 핵 추진 잠수함을 시찰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54 01.01 19,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6,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731 기사/뉴스 김주애, 김정은 대신 정중앙 섰다…금수산궁전 첫 공개 참배 11:03 55
2950730 이슈 구독자 50만된지 이틀만에 60만된 임짱티비 1 11:03 161
2950729 이슈 누군가가 경찰에게 쫓겼다는 소식을 듣고 도어캠에 찍혔는지 확인해 보니 고양이가 그 장면을 생중계로 봄 11:02 106
2950728 이슈 '만약에 우리' 구교환 x 문가영 <씨네21> 커버 1 11:02 123
2950727 기사/뉴스 '방패' 새로 세웠다는 KT‥"30분 만에 또 뚫려" 4 11:00 259
2950726 기사/뉴스 올해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49만원…인상률 6.5%↑'역대 최고치' 2 10:59 128
2950725 기사/뉴스 "숙행도 피해자" 옹호한 상간남, '마녀사냥' 발언에 역풍…누리꾼 비난 봇물 2 10:58 324
2950724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0:58 117
2950723 정치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 15 10:56 362
2950722 기사/뉴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26년째 나눔… 두고 간 돈만 11억원 14 10:55 418
2950721 유머 떡국에 떡볶이떡 넣어도 된다?안된다? 29 10:55 921
2950720 기사/뉴스 '하트맨' 권상우·문채원·표지훈, 롯데월드 회전목마에 뜬다 1 10:54 294
2950719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여직원 성추행 당하다 스스로 목숨 끊어 54 10:53 4,003
2950718 이슈 본인 기준 줍는다 vs 안줍는다 24 10:52 933
2950717 유머 선생님 뭔데요 1 10:51 300
2950716 유머 사람 깔고 앉는 펭수 펭성 8 10:50 544
2950715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 예상 디자인 7 10:49 727
2950714 기사/뉴스 [단독] 명지국제신도시 백화점·레지던스 개발 계획 사실상 무산 6 10:48 952
2950713 이슈 흑백2 흑수저 셰프들 식당 가격 모음 28 10:47 2,253
2950712 정치 조경태 "해수부장관 제안 오지 않아…연락 와도 응할 생각 없다" 24 10:46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