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63만 유튜버' 나름, '학폭 폭로' 후퇴 없다…BZ-BOYS 최태웅 '법적 대응'에 재반박
5,111 13
2025.12.24 17:28
5,111 13
dGPXKV


먹방 유튜버 나름이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도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허위 사실을 말한 적이 없다"며 폭로 영상 삭제를 거부하고 추가 입장을 공개했다.

24일 나름은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과거 학교폭력과 관련된 정황 자료를 공개했다.

그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고소하겠고, 영상을 내리라는 입장문이 올라왔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허위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나름은 자신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실제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2003년, 초등학교 4학년 7반이었고 '경철모'라는 카페가 문제의 핵심이었다"며 "담임교사와 학부모, 학급 전체가 참여한 공론화 자리에서 담임 선생님의 지시로 해당 카페는 폐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성인이 되자마자 개명했다"며 "이름이 불릴 때마다 당시 기억이 떠올라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 착각일 수는 있겠지만, 고소를 언급할 만큼의 근거가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나름은 "법적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며 "고소가 실제로 진행된다면 그 과정 역시 숨김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다는 지인과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여러 명이 함께 괴롭히던 걸 기억한다", "주동자가 있었다", "문제가 된 카페를 만들고 가입을 유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나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 중"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인물이 최태웅이라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최태웅 측은 즉각 반박했다. 최태웅은 24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온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태웅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최태웅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가한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루머 확산으로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자 및 이를 확산시키는 게시물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58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58 01.01 86,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982 이슈 얘는 박진영 뺨때려도 데뷔 하겠다 02:46 137
2952981 정보 문닫게된 추억서린 영화관을 떠나보내는 오타쿠들.jpg 6 02:30 940
2952980 이슈 대형견 견주 산책 일상 3 02:19 776
2952979 유머 딱풀처럼 생긴 종이나라에서 나오는 휴대용 비누 20 02:14 2,637
2952978 정보 돌아온 맥도날드 맥그리들 17 02:11 2,046
2952977 이슈 딸 임신하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가지만 아들은 엄마가 더 예뻐지게 해준대 80 02:06 5,225
2952976 정보 세상 시끄럽게 친구 생일 축하해주는 윤두준ㅋㅋㅋㅋㅋㅋㅋ 4 02:06 629
2952975 이슈 한국인 배척했던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화교들 154 02:02 9,745
2952974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불러온 한국 영상산업의 위기와 생존법 13 02:00 1,158
2952973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치히로가 전하는 새해 인사 🧧 4 01:57 503
2952972 이슈 산책 나왔다 잠든 아기백사자 젤리 구경할 사람? 10 01:56 1,033
2952971 유머 방금 올라온 맛피자 인스스 26 01:54 3,846
2952970 유머 배달 도중 넘어진 배달기사 17 01:49 2,797
2952969 이슈 1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대왕 세종" 8 01:43 253
2952968 유머 비보 이사 김숙이 생각하는 비보의 오너리스크(?) 19 01:41 2,170
2952967 이슈 얘들아 엄마카드 쓰는 친구 고소해서 처벌 가능해? 법 잘알들 있나 194 01:39 17,060
2952966 이슈 핫게 보고 쓰는 패션계에서 남자 핫팬츠 숏팬츠 유행 일으킨 헐리우드 남자스타 2명.jpg 41 01:36 3,871
2952965 이슈 천재만재 두쫀쿠 만들기 종결자 49 01:36 4,593
2952964 이슈 츄 (CHUU) The First Album [XO, My Cyberlove] Photos > Favorites > 💙 2 01:32 228
2952963 이슈 의외로 영국에 존재하는 것 : 리즈시절 2 01:3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