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개인라이브 아레나 투어를 마무리함. (혼자서 꽉꽉 채워 2시간 40분~3시간 분량으로 콘서트 진행)
미야노 마모루 (데스노트 라이토 성우 / 오란고교 타마키, 건담 더블오 세츠나, 귀멸의 칼날 도우마 등등을 맡은 성우)




실제 무대때 사용했던 선그라스를 팬석으로 던졌는데, 자기가 구매한것으로 3~4만엔정도 한다고함
받은 팬에게는 잘써달라고 이야기했다고



https://img.theqoo.net/nLZpnx
https://img.theqoo.net/aTxUuZ
https://img.theqoo.net/DVbFok
곧 43세가 되지만 여전히 관리 잘하고 있어 팬들 감탄한다고
일본방송에서 신체나이 20대초반으로 나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