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셰프야 모델이야..손종원, 부드러운 카리스마 "누군가를 행복하게"
2,364 9
2025.12.24 16:24
2,364 9
bdtScf

HAPZox

ZVYKvQ

VDEyUH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4일 손종원 셰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익숙한 조리복 대신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손종원은 이번 화보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동시에 선보였다.

손종원 셰프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흑백요리사2'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접해보지 않은 환경에 나를 둘 때 어떤 식으로든 배움이 있지 않나. 고됐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이 요리하고 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훨씬 가까워졌던 것 같다. 전우애를 느꼈다"라고 답했다.파인다이닝에 관한 애정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는 파인다이닝을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셰프들은 그 이상의 것을 좇았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 모습,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헌신하는 모습,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넘어서는 셰프들의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숭고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두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를 도맡는 경험에 관해 묻자 "사실 레스토랑 하나를 제대로 맡기도 힘든 일인데, 두 개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다. 그런데 잘하는 팀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이유가 컸다. 요리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는 팀원들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 지속해서 몸담을 수 있는 다이닝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라며 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셰프로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요리를 왜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처음 이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이다, 라고 느낀 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즉각적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는 걸 바로 보면 되게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완성형이 되기보다는 길을 계속 찾고 고민하고 싶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94625

목록 스크랩 (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01 이슈 [Teaser] '민경훈 - 죄' (1/9 (금) 오후 6시 음원 발매) 13:38 7
2954300 이슈 캐나다 퀘벡주 썰매 체감 13:37 206
2954299 이슈 결혼에 대한 요즘 3040 여자들의 생각.jpg 5 13:37 606
2954298 이슈 솔직히 케이팝 파는 해외팬들 언어습득이 왤케 빠른지 알겠음 13:36 715
2954297 이슈 K-메이크업한 와이프 보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9 13:35 1,167
2954296 유머 늦은 새벽 혼자 택시를 탄 후 생긴일 6 13:35 449
2954295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13:35 165
2954294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1 13:34 228
2954293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jpg 28 13:33 1,938
2954292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6 13:33 768
2954291 유머 윤남노: 요즘 이런 데가 어딨어 이런 집안이~!.jpg 3 13:32 1,044
2954290 이슈 라포엠(LAPOEM) 3rd Mini Album【𝗔𝗟𝗜𝗩𝗘】무빙포스터 2 13:30 57
2954289 이슈 북미지역 살면서 느끼게 되는 소소하게 신기한 점 몇가지 5 13:29 666
2954288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6 13:29 392
2954287 유머 본인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라는 남자 관객.ytb 13:29 326
2954286 유머 미용실 소개말에 특이점이 있는 미용실 13:28 493
2954285 이슈 홍콩의 반려동물 신분증 12 13:28 1,364
2954284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4 13:27 567
2954283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5 13:26 995
2954282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7 13:26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