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호준 “전여친 폭행 논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전문]
4,450 6
2025.12.24 15:48
4,450 6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전 연인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전호준은 자신의 SNS에 “지난 7개월 동안 저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오해와 낙인을 감당해야 했다. 한 개인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 시간 동안 뼈저리게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고, 오늘 그 결과를 확인했다. 수사 결과, 저는 폭행 가해자가 아닌 폭행의 피해자였으며, 제게 제기되었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처분(죄가 되지 않음)’을 내렸다”면서 “당시 저는 휴대전화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행동만을 했다는 점이 수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반대로, 상대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포함해 특수상해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설명했다.

전호준은 “이번 일을 겪으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퍼질 때, 개인의 인격과 삶이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실히 느꼈다. 수사 과정 전반에서 저와 관련해 떠돌던 여러 자극적인 주장들 또한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가족과 주윙의 응원 덕에 힘든 시간을 버텼다는 전호준은 “앞으로는 더 이상의 논란이나 감정적인 대응 없이,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차분히 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사실이 바로잡힌 지금, 이 일 역시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전호준은 지난 4월 전 여자친구 A씨와 폭로전을 벌였다. A씨는 전호준과 교제 중 폭행을 당했을 뿐 아니라 성병에도 걸리게 했다고 주장했으나 전호준은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여파로 캐스팅 됐던 연극 ‘더 투나잇 쇼’에서 자진 하차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453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99 이슈 솔직히 케이팝 파는 해외팬들 언어습득이 왤케 빠른지 알겠음 13:36 15
2954298 이슈 K-메이크업한 와이프 보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1 13:35 340
2954297 유머 늦은 새벽 혼자 택시를 탄 후 생긴일 13:35 94
2954296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13:35 50
2954295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1 13:34 101
2954294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jpg 11 13:33 951
2954293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3 13:33 454
2954292 유머 윤남노: 요즘 이런 데가 어딨어 이런 집안이~!.jpg 1 13:32 742
2954291 이슈 샤넬 챌린지를 몰랐던 태연 13:31 205
2954290 이슈 라포엠(LAPOEM) 3rd Mini Album【𝗔𝗟𝗜𝗩𝗘】무빙포스터 2 13:30 50
2954289 이슈 북미지역 살면서 느끼게 되는 소소하게 신기한 점 몇가지 3 13:29 522
2954288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 찰과상' 경찰, 물축제 관계자 송치 6 13:29 304
2954287 유머 본인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라는 남자 관객.ytb 13:29 263
2954286 유머 미용실 소개말에 특이점이 있는 미용실 13:28 408
2954285 이슈 홍콩의 반려동물 신분증 11 13:28 966
2954284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3 13:27 463
2954283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5 13:26 846
2954282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6 13:26 456
2954281 유머 개가 갈색푸들만 보면 환장하고 러브러브빔을 보내는 만화 2 13:23 882
2954280 정치 "'하나의 중국' 비판하면 극우?" vs "윤석열도 파기한 적 없어" 3 13:22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