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네이트판] 아내와 어머니의 관계.. 어떡하죠
5,715 23
2025.12.24 15:01
5,715 23

안녕하세요
너무고민이되어서 글남깁니다.

 

어디서부터 설명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한번씩 보던
이곳에 조언구해봅니다..

 

저는41와이프는38입니다
안생겨서 자녀는 없고요.

 

저희어머니가 시장에서 오래 장사하신분이기도하고
아들셋키우신다고그런지
말소리가 남들보다 좀 크고 억양이 쎄십니다
그리고 직설적인편입니다

 

결혼전에 처음 와이프인사드릴때
처음 사건이터졋는데요

 


와이프집안에대해 물어보시면서 오해가생긴듯합니다
와이프말로는 취조당하는지 알았다고합니다

 

와이프어릴때 아버지가 알콜중독으로 장모님이 이혼하신후
딸둘 키우셨고 장모님이 형제들과의 재산다툼(와이프 외할아버지께서 재산상속을 와이프삼촌, 즉 아들앞으로만하셔서 재판하심)으로 연락을 잘안하시는점 등을 이야기나누면서요..

 

어머니입장에서는 무척궁금하셔서 계속 물어보셨나봅니다..
와이프는 취조당한다고생각햇다하고요.
결혼후에도 같은내용의 집안일을 계속 물어보시니
와이프가 폭발해서 그날 집나가니마니 대판싸웠네요
그리고결혼후 몇차레 사건들이또잇었어요

 

저희부모님이 저희집에 오신적이 한번있었고
와이프가 밥상을 차려드렸어요
저는잘몰랐는데 와이프말로는 제가없을때
계속 짭다,달다 제대로씻은거맞냐등 지적만당하고 고생했다는 말은 한번 못들었다고합니다. 국떠먹어보고는 비웃었다고하기도하고요.. 후식으로 과일을깎아드릴때도 껍질을 왜그렇게 많이벗겨내냐고 혼났답니다. 과장이들어간건지도 모르겠구요..

 

그외에도 뭐만하려하면 지적질만하니까 대화하고싶지않고 잘보이려고노력하고싶지않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같이 식사자리만들려고하면
이핑계저핑계대더니
요새는 대놓고 불편해서 싫다고합니다.
중간에서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와이프말로는
저희부모님이 장모님과본인을 은근히무시하신다.
본인을 진짜좋아하시면 그러실수없답니다
그러면서
양가부모님 보태준것 거의 없으신건 똑같은데
왜 오빠네부모님은 마치 우리집보다 살림살이 더 나은척하냡니다... ㅋ

 

와이프가 지난주말에 멀리 볼일보러갈일이있었는데
제가시간이안되어 어머니 같은방향가는데 좀 태워주면안되냐고부탁했더니 미안하다면서거절하더군요.
기분좋게가고싶다나요

 

그냥 이대로 조용히 흘러가는대로 살면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해결을?해야하는건지.
후자가정답이라면 뭘어떻게해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되서 요새는 두통이심해졌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mxPOys
 

출처: 네이트판 https://pann.nate.com/talk/3751055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64 이슈 딸과 유럽여행 갔다온걸 인터넷에 자랑한 엄마와 그걸 본 딸 13:06 12
2954263 이슈 보기드문 개빡친 토끼 13:06 75
2954262 유머 탈의실에 브라자 주인 찾아가라고 걸려있길래 구경이나 할까 하고 보니... 2 13:04 839
2954261 유머 리눅스판(무료배포os)을 게임사가 판매하는 이유 2 13:03 249
2954260 이슈 롱샷 (LNGSHOT) Who calls the shots? Debut EP [SHOT CALLERS] 컨셉포토 2 13:02 40
2954259 정보 장송의 프리렌 캐릭터 이름 뜻 13:01 326
2954258 이슈 두바이 디저트 팔수록 손해라 판매중단한다는 사장님.jpg 36 13:01 1,827
2954257 유머 (2ch 오컬트 이야기) 덤으로 너구리를 드립니다 🦝 3 13:00 139
2954256 이슈 [KT안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혜택 종합 안내 10 13:00 542
2954255 유머 너 전공 살릴거야? 13:00 331
2954254 이슈 스마트폰 등장 이후 엄청난 타격을 받은 시장 26 12:57 2,645
2954253 유머 결국 사죄로 끝났다는 여자친구 라이브 (aka. 은하 심령사건) 5 12:56 794
2954252 유머 모텔 야간 임장하다가 49금 상황극 말아주는 김숙과 장동민 19 12:55 1,648
295425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820
2954250 이슈 김혜윤 키링 챌린지 '찾았다 내 아기 구미호강뿅토혜윤 키링‼️🌟' 4 12:51 515
2954249 이슈 타인의 취향을 존중 못하는 컨트롤프릭의 나라 23 12:50 1,867
2954248 이슈 독수리를 쪼아죽였다는 논병아리의 진실 25 12:50 1,820
2954247 유머 바이킹에게 고마워해야하는 이유 4 12:50 644
2954246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3 12:49 447
2954245 정치 李대통령, 中 권력 핵심과 스킨십…시진핑 이어 서열 2·3위 연쇄 면담 2 12:49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