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C몽, 차가원과 불륜 의혹 부인 “조작된 문자, 언론사 고소할 것” [전문]
3,421 11
2025.12.24 14:59
3,421 11
MC몽은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준영과 더팩트를 고소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더팩트는 이날 MC몽과 차가원 대표가 불륜 관계였다며 두 사람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MC몽은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에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이며 나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이다. 더팩트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고 있다"며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고 차가원 대표와의 관계를 설명했다.

다음은 MC몽 글 전문

차준영 과 더 팩트를 고소 합니다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 입니다 .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애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 입니다 .더팩트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 .

차준영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져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뮨자 를 또 짜집기 해서 더 팩트는 기사화 시켰습니다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 입니디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 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

그리고 더 팩트님 제보자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죠 ^^ ?

저 조작된 캡쳐 본 보세요 저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이
차준영 한사람 뿐입니다


https://naver.me/xXwZYRSD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48 12.26 25,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8,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1,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1,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6,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6,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883 이슈 원덬 기준 냉부해2에서 가장 파인다이닝 가보고 싶었던 대결 2 12:21 485
2945882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으른키스 12:20 186
2945881 유머 최강록: 24살에 가족들 모르게 부모님 도장 가져가서 일식집 계약서에 도장꽝>가게 망함>일본에 있는 절에 드가서 일본어 배우고 츠지입학 7 12:19 761
2945880 이슈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을 70시간 시청 후 얻은 인생의 교훈 4 12:18 421
2945879 유머 여경래 셰프님 동생이신 여경옥셰프님 의외의 과거 4 12:16 1,001
2945878 이슈 [국외지진정보] 12-28 11:51 페루 침보테 서북서쪽 45km 해역 규모 6.2 5 12:14 288
2945877 기사/뉴스 "참 쉽죠?" 밥 로스, 림프종 사망 전 곱슬 가발 썼다 "병세 숨기려" [Oh!llywood] 3 12:14 859
2945876 이슈 말 앞머리 자르는 영상 12:13 234
2945875 유머 최강록 너드미 영상 "나 약해.." 모음집 5 12:13 621
2945874 이슈 블루스카이도 창작자 그림 ai 수정기능 트위터처럼 있음.. 대처법 4 12:10 623
2945873 이슈 감금죄, 강요죄로 신고할까 지금 고민 중입니다 신고해도 될까요? 27 12:09 1,471
2945872 이슈 김부장 현실판이라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상가 공실 상황 25 12:08 2,602
2945871 이슈 성대가 미친거같은(p) 라젠카 부르는 포레스텔라 강형호 1 12:08 165
2945870 유머 일본 여행 후기 대 한 민 국 철 도 민 영 화 절 대 반 대 5 12:07 859
2945869 유머 총장님 몰래 학교에 눈알 붙이고 다니는 계정 9 12:06 1,572
2945868 유머 왜 저 자세에서 유독 닉의 어깨가 없어보이는지 알수있어서 재밌어용 최대한 동물의 특징을 살리되 인간의 데포르메를 살짝 가미한 4 12:06 868
2945867 기사/뉴스 [속보] ‘10·15 여파’ 전세 10% 오를 때, 월세 16.3% 뛰었다…절반이 갱신권 사용 14 12:03 662
2945866 유머 사과깍고 남은 심지를 하흡하흡하흡 발라먹는 김풍 13 12:03 1,209
2945865 기사/뉴스 정용화, 솔로 10주년 아시아 투어 성료→내년 1월 씨엔블루 컴백 1 12:02 106
2945864 팁/유용/추천 토스 5 12:02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