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리뷰] ‘오세이사’ 추영우·신시아,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말랑말랑 청춘 로맨스
514 5
2025.12.24 12:06
514 5

(전략)


2020년에 출간된 소설의 시간에만 머물지 않고 한발 더 현대로 다가왔다. 갈등 구조는 서윤과 재원, 두 주인공의 로맨스 서사에 좀 더 무게를 두며 일본판 ‘오세이사’에 비해 단조로워진 모양새다. 그만큼 서윤과 재원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만큼 풍성해지다 보니 관객에 따라 감정선을 더 진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다소 아쉬움이 남는건 지민(조유정), 태훈(진호은) 캐릭터의 활용이다. 서윤과 재원의 가장 가까운 주변인물로 적지 않은 분량에서 등장하지만 그만큼의 작용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기에 네 청춘 배우들의 연기는 아쉬움이 없다.


주요 배경은 여름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풋풋한 청춘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사랑과 기억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고, 감정도 말랑말랑해지는 작품이다. 이미 일본판을 본 관객이라면 한국과 일본의 문화와 정서적 간극에서 전혀 새로운 작품을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아는 이야기인데’ 하고 시작했다 결국에는 눈물을 쏟게 되는 영화다. 한편 ‘오세이사’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러닝타임 105분. 12세 이상 관람가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347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82 유머 개가 갈색푸들만 보면 환장하고 러브러브빔을 보내는 만화 2 13:23 312
2954281 정치 "'하나의 중국' 비판하면 극우?" vs "윤석열도 파기한 적 없어" 13:22 53
2954280 이슈 좆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8 13:21 1,355
2954279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25
2954278 이슈 두바이 초코 계의 혁명을 노리는 대체레시피 13 13:20 1,423
2954277 이슈 디지털 저장 강박증 테스트 14 13:19 716
2954276 이슈 시청률 다시 하락세라는 <놀라운 토요일>.jpg 10 13:19 1,052
2954275 정보 두쫀쿠 맵 출시 5 13:19 723
2954274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 13:18 104
2954273 유머 이제훈과 현빈 사이.jpg 3 13:18 745
2954272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11 13:15 1,096
2954271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180 13:14 5,863
2954270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6 13:14 304
2954269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8 13:13 660
2954268 유머 24시간 내내 당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 2 13:12 576
295426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29 13:09 1,524
2954266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41
2954265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4 13:07 258
2954264 이슈 배우 故안성기 추모공간 찾은 시민 3 13:07 2,922
2954263 이슈 딸과 유럽여행 갔다온걸 인터넷에 자랑한 엄마와 그걸 본 딸 13 13:06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