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알' PD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정인이' 얼굴 공개→5년만 무죄 판결 [전문]
2,074 4
2025.12.24 11:47
2,074 4
rgOXQn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정인이'의 얼굴을 공개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이동원 PD가 무죄 판결 심경을 전했다.


23일 이동원 PD는 개인 채널에 "저의 헌법소원 인용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검찰의 기소유예처분이 잘못 되었으니 취소한다는 뜻입니다. 방청석에서 재판관의 선고를 듣고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PD는 "언론사 보도와 관련된 사건이 헌법재판소까지 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SBS에서도 역사상 처음"이라며 "다음주가 되면 '정인이 사건'을 방송한 지 만 5년이 됩니다. 그동안 경찰-검찰-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사법적 절차를 거치며 수천 번, 수만 번 혼자 고민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닐까.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선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수많은 밤이 혼란스러웠고, 이 직업을 선택한 제 자신을 수없이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결론은 같았습니다"라며 "다시 돌아가도 훌륭한 동료들과 끝없이 토론하고 함께 결정을 내렸겠지요. 그렇다면 결론은 같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Bay7Ue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5 01.01 92,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76 기사/뉴스 “다이어트 중 절대 먹지 말라는 음식” 3위 케이크, 2위 치킨, 제일 참기 힘든 1위는? 15:55 32
401275 기사/뉴스 [단독] 이정재 “故안성기 선배 사모님이 운구 부탁..차분하셔서 더 슬퍼” (인터뷰) 15:55 85
401274 기사/뉴스 잠실야구장, “이제 안녕!”…2026 시즌 후 역사 속으로 3 15:52 290
401273 기사/뉴스 기네스북 오른 영종∼청라 다리, 명칭 분쟁에 이름 없이 개통 34 15:32 1,419
401272 기사/뉴스 반도체 포모·외국인 귀환에 4400 넘은 코스피…"분기 내 오천피 갈수도" 1 15:26 490
401271 기사/뉴스 "성기야 또 만나자"...'가왕' 조용필의 마지막 인사 10 15:25 2,469
401270 기사/뉴스 李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품격 보여주신 삶에 경의" 2 15:24 764
401269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신년 회견서 "중국과 소통 중요…대화에 열려 있어" 87 15:16 5,388
401268 기사/뉴스 "삼계탕에 '닭똥' 한가득, 토할 뻔"…인천 유명 맛집 충격 사진 22 15:15 3,167
401267 기사/뉴스 OCN, 故안성기 추모전…6일 ‘라디오스타’ 등 특별편성 [공식] 3 15:14 455
401266 기사/뉴스 식당 알바하던 고교생들, 의식 잃은 80대 손님 심폐소생술 구조 27 14:40 1,759
401265 기사/뉴스 “한국영화 몰라도 안성기는 알아…진정한 어른”…日도 애도 3 14:33 905
401264 기사/뉴스 NCT WISH 사쿠야, 주렁주렁 가방을 점령한(?) 키링인형 [포토엔HD] 24 14:27 1,469
401263 기사/뉴스 부산시, 워라밸 도시 입증…'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20 14:19 1,001
401262 기사/뉴스 안성기 마지막 길 영화인 5일장으로… 이정재·정우성 운구 14:14 1,241
401261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2026년, 더 확장된 호흡" 14:05 138
401260 기사/뉴스 경찰, 카카오·네이버 등 폭파 협박 10대 유력 용의자 수사 중 6 13:49 619
401259 기사/뉴스 "운동하고 쾌적하게 출근하세요"…서울시, 한강공원 무료 샤워장 개장 370 13:47 30,676
401258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혹평에 "제가 다 망쳤어요"…직접 사과 20 13:47 2,466
401257 기사/뉴스 윤남노, 이상형 지예은과 즉석 통화 성사 "'흑백요리사 때보다 떨려" 4 13:47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