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에서 오늘 오전 입국...경찰 수사
3,001 22
2025.12.24 10:33
3,001 22

  필로폰 구매와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씨가 오늘(24일) 오전 7시 50분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2시쯤 캄보디아 프놈펜 태초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국적기에 탑승한 황 씨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황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659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65 12.19 60,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0,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167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나・백현・MC몽, 가족 이상으로 가까운 관계"…템퍼링 의혹 재점화 (첸백시 긴급 기자회견) 13:58 62
2942166 팁/유용/추천 문 열고 들어오는 손종원 셰프 13:57 151
2942165 이슈 이 시즌에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17 13:56 831
2942164 이슈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 지오디 때문에 영원은 없다는걸 처음 깨달았는데.x 13:54 323
2942163 유머 임신중인 엄마가 웃을때 초음파로 보이는 아기의 모습 2 13:54 740
2942162 유머 정신 나간 당근 알바 7 13:53 597
2942161 이슈 10여년 전 반짝 유행하고 사라진 음식 갑...jpg 16 13:51 2,263
2942160 유머 원덬이 좋아하는 왕건이 귀 피지압출 영상.ytb 6 13:51 809
2942159 이슈 매장 동의 없이 방송해서 논란인 SBS 생활의 달인 13:50 771
2942158 정치 장동혁 대표 서산 갈현리 땅 처제 명의로 빼돌려 신고 누락 의혹 고속도로 개발 시세차익 포기 못했나? 3 13:50 210
2942157 이슈 일본의 서민음식 오코노미야키.jpg 7 13:49 839
2942156 정보 천년의 미를 담은 뮷즈 크리스마스 2 13:48 587
2942155 이슈 임진왜란의 전쟁 영웅들은 전후에 숙청 되었을까? 3 13:47 341
2942154 기사/뉴스 전주시, 전주컨벤션센터 현장사무소 설치…2028년 준공 속도 13:46 112
2942153 이슈 큰딸 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128 13:45 9,688
2942152 유머 흑백요리사2 기념 시즌 1 레전드 "마늘을 빼셨다?" 17 13:40 2,231
2942151 이슈 미치셨나... 상사가 저보고 나는 솔로 나가래요 자기 소원이 아는 사람이 나는 솔로 나가는거 보는거라고 26 13:36 3,120
2942150 유머 12월 23일 밤 9시, 허리가 굽은 노인이 양손에 무얼 잔뜩 들고 소방서에 왔다. 눈을 맞아 머리칼이 허옇게 얼어붙은 채였다. 36 13:34 2,976
2942149 이슈 버블로 과사 다 털어주는 남돌 13:34 1,102
2942148 이슈 [KBO] KIA, 투수 아담 올러 재계약 &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 아쿼 제러드 데일 (내야수) 신규 계약 37 13:3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