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성년 성매매' 공무원 복직에 술렁...해임됐다가 돌연 '강등' 처분
1,878 19
2025.12.24 10:23
1,878 19
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전북환경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전날 공직사회에 복귀했다.


A씨는 지난 4월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뒤 환경부로부터 해임 징계를 받았다.


해임 처분이 내려지자 A씨는 소청 심사를 청구했고,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강등 처분으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A씨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A씨의 복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성매매 혐의로 강등 처분을 받은 직원이 다시 같은 부서에 복직해 업무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무엇보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인 만큼, 엄격한 배제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민단체도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관계자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기소유예한 검찰이 가장 큰 문제"라며 "소청 심사로 복귀했다 하더라도 같은 부서에서 똑같은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A 씨의 징계 감경 사유에 대해 "개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uDx7xVy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6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74 기사/뉴스 [단독] '흑백2' 임성근 셰프, '전참시' 뜬다…본격 예능 행보 6 16:28 135
401473 기사/뉴스 변호사 "박나래 차량 행위는 '직괴'…나라면 합의할 것" 16:25 480
401472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12 16:25 682
401471 기사/뉴스 [속보] 인천서 60대 여성 운전 차량, 20명 있는 카페로 돌진…가속페달 잘못 밟아 16 16:19 2,484
401470 기사/뉴스 "매춘 진로지도 하나" 학교 앞서 위안부 피해자 모욕…경찰 수사 12 16:16 556
401469 기사/뉴스 K콘텐츠, 중국서 다시 날까…한한령 해제 시사 기대감, 업계 반응은 [N이슈] 2 16:15 182
401468 기사/뉴스 HD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수주로 LNG선 4척 확보... 1조5천억 규모 6 16:05 631
401467 기사/뉴스 “9월 북극항로 3000TEU급 컨테이너선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9 15:53 679
401466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상반기 협의 준비"(종합) 17 15:48 838
401465 기사/뉴스 "취업 대신 게임"… 구직 포기한 '쌀먹 청년' 14 15:46 1,360
401464 기사/뉴스 [단독]박민영·육성재, '나인 투 식스' 연상연하 호흡 13 15:41 1,334
401463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역대 최고치 4525.48 마감 6 15:37 605
401462 기사/뉴스 진종오 의원이 "시중에 풀렸다"던 사제총·실탄···선수용 빼돌린 일당 40명 검거 6 15:36 1,465
401461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윤남노, 방송인 본격 행보… 티엔엔터 行 54 15:33 4,713
401460 기사/뉴스 연일 100포인트씩 뛰는 코스피, 1분기 '꿈의 오천피' 가나 2 15:20 525
401459 기사/뉴스 "안성재, 중국 공산당" 악성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칼 뺐다 397 15:16 20,388
401458 기사/뉴스 '이재명·시진핑 가까워지면 어쩌나'...경계하는 일본 41 15:14 1,894
401457 기사/뉴스 티빙, MBC 콘텐트 대폭 확대…재편되는 지상파 OTT 17 14:57 1,752
401456 기사/뉴스 눈높이도 오른다…"코스피 5200, 삼성전자 18만원 전망" 4 14:54 1,124
401455 기사/뉴스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신축공사계약 1320억원에 체결 2 14:46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