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밤 9시, 허리가 굽은 노인이 양손에 무얼 잔뜩 들고 소방서에 왔다. 눈을 맞아 머리칼이 허옇게 얼어붙은 채였다..X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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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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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mobydick119/status/2003581828201087183?t=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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