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온라인 음란물 유포 친구간에도 금지…관련법 내달 시행
949 10
2025.12.24 09:35
949 10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중국이 온라인상 음란물 유포를 친구 간에도 금지하는 개정된 치안관리처벌법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홍콩 성도일보와 명보 등이 24일 보도했다.


선정적인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인터넷, 전화 또는 기타 통신 수단으로 유포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친구를 포함한 2인 간 전송도 처벌 대상으로 한 것이 개정법 골자다.

처벌 기준이 중대한 사안은 기존 벌금 3천위안(약 63만4천원)에서 5천위안(약 105만7천원), 경미한 사안은 500위안에서 1천∼3천위안으로 강화됐다.

문제는 미성년자 연루 음란물 관련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려는 취지의 이 법이 인터넷을 통한 모든 음란물 유포 행위를 규제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했다는 점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실제 이 법이 시행되면 대규모 집단에서 유포되든, 일대일 개인 채팅에서 전송되든 간에 유포·전송 행위가 발생하고 확인되면 공안 기관이 처벌 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시성 헝다법률사무소의 자오량산 변호사는 명보에 친구는 물론 부부·연인 간이라고 하더라도 음란물 전송을 불법으로 규정해 처벌 대상으로 할 수 있음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총편집인을 지낸 관변논객 후시진은 "부부나 연인 사이의 애정 어린 메시지나 장난스러운 대화를 '음란물 유포' 범주에 포함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출산율이 높아질지 의문스럽다"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121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77 이슈 시청률 다시 하락세라는 <놀라운 토요일>.jpg 13:19 44
2954276 정보 두쫀쿠 맵 출시 1 13:19 74
2954275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3:18 31
2954274 유머 이제훈과 현빈 사이.jpg 1 13:18 214
2954273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7 13:15 634
2954272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60 13:14 1,384
2954271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3 13:14 178
2954270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4 13:13 395
2954269 유머 24시간 내내 당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 1 13:12 432
2954268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22 13:09 1,108
2954267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15
2954266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3 13:07 192
2954265 이슈 배우 故안성기 추모공간 찾은 시민 3 13:07 2,252
2954264 이슈 딸과 유럽여행 갔다온걸 인터넷에 자랑한 엄마와 그걸 본 딸 10 13:06 2,675
2954263 이슈 보기드문 개빡친 토끼 11 13:06 1,068
2954262 유머 탈의실에 브라자 주인 찾아가라고 걸려있길래 구경이나 할까 하고 보니... 14 13:04 2,883
2954261 유머 리눅스판(무료배포os)을 게임사가 판매하는 이유 2 13:03 769
2954260 이슈 롱샷 (LNGSHOT) Who calls the shots? Debut EP [SHOT CALLERS] 컨셉포토 3 13:02 133
2954259 정보 장송의 프리렌 캐릭터 이름 뜻 4 13:01 751
2954258 이슈 두바이 디저트 팔수록 손해라 판매중단한다는 사장님.jpg 244 13:01 1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