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추계위 결과 의사 1.8만명 부족 나오자, 의협이 보복 중.gisa
2,566 16
2025.12.24 09:21
2,566 16

대한의사협회 김경태 감사(성남시의사회장)가  의료정책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2040년 의사 1만 8700명이 부족하다는 내부 추계 결과를 도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의료정책연구원이 적절한 대응 논리를 개발해 추계위에 제공했는지 확인하겠다는 것.

의협 감사단이 추계위에서 이러한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예견, 올해 초 의협 집행부와 산하 연구원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음에도 1만 8700명이 부족하다는 결론에 이른 과정을 규명하겠다 설명이다.

 

◆“3월 정기감사 때 데이터 무장 주문, 우려가 현실로”
의료계에 따르면 추계위는 제9차 회의를 통해 2040년 의사 인력 1만 8700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와 관련, 김경태 감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3월 의협 정기감사 당시 이미 예견한 상황”이라며 “추계위 가동을 시작하던 시점인 지난 3월 정기감사에서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과 문석균 부원장에게 ‘추계위가 돌아가면 우리가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자료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당시 감사단은 집행부와 연구원에 전달한 공식 권고사항을 통해 수급추계위원회 관련 자료 분석 역량을 제고하고 협회 차원의 데이터 기반 대응 체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의료인력 수급 전망을 반영해 협회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교육권 저해에 대한 구체적 모니터링과 근거자료를 마련하도록 당부했다.

김 감사는 “올해 관련 보고서를 집중적으로 생산해 연말 추계 결과가 나올 때 유리한 고지를 점하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었다”며 “하지만 현재 상황은 우려했던 대로 ‘답정너’ 식의 결론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3줄 요약]

1. 과학적으로 의대 증원 수를 구하자고 추계위가 신설됨

2. 의협에서 의협 추천 위원이 과반수가 되지 않으면 참여 안하겠다고 해서 조건 들어 줌

3. 그렇게까지 했는데 윤석열때랑 똑같은 결론 나와서 감사 신청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43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42
401442 기사/뉴스 여당 의원들 “미국, 베네수 군사 작전 ‘국제법’ 절차 결여한 무력 사용” 13:07 49
401441 기사/뉴스 “왜 내 여친이랑 누워 있어” 격분해 남성 폭행한 외국인 긴급체포 1 12:52 876
401440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3 12:49 485
401439 기사/뉴스 [단독]장기용, 차기작은 정치 누아르극 '라인의 법칙' 10 12:43 1,147
401438 기사/뉴스 "내가 '광클' 할 때 그들은 8억 챙겼다"... 야구장 표가 없던 '진짜 이유' 9 12:25 996
401437 기사/뉴스 "CIA, 마두로 충성파에 베네수 임시정부 맡기는 게 안정적” 7 12:22 644
401436 기사/뉴스 쓰러진 만취손님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멋대로 카드 긁은 유흥주점, 나 몰라라 10 12:17 2,212
401435 기사/뉴스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10 12:15 1,077
401434 기사/뉴스 “누구 한명도 사과 안했다”…물축제서 워터건에 얼굴 찢어져 휴학계 냈는데 10 12:13 2,331
40143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460 돌파…또 사상 최고치 22 12:06 1,910
401432 기사/뉴스 김병우 감독, '전독시' 이어 '대홍수'까지 욕 먹어도 당당한 이유 [엔터&피플] 33 12:06 1,789
401431 기사/뉴스 "통하겠지?" 경찰에 쓱…화만 키운 중국인 행동 14 12:04 2,514
401430 기사/뉴스 서초·반포 '로또 분양' 줄줄이 나온다지만…진입장벽은 20억 2 12:03 741
401429 기사/뉴스 "비싸도 갈래요"…'설연휴' 한국인들 사이 인기 폭발한 여행지 21 12:02 4,187
401428 기사/뉴스 토요타가 맞았다… 전기차 올인 전략 철회 7 11:59 1,615
401427 기사/뉴스 ‘스타킹’ 출신 ‘천재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별세, 향년 27세 15 11:57 4,230
401426 기사/뉴스 손종원 vs 요리괴물 승자는?... 스포 논란 '흑백요리사2' 진실 공개 32 11:42 3,099
401425 기사/뉴스 ‘해병대 자진 입대’ 정동원, 한촌설렁탕과 4년 전속 계약 22 11:36 3,082
401424 기사/뉴스 "'공주처럼' 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中 스키장, 100만원 짜리 서비스 논란 48 11:32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