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장훈에 왜 심각한 프로 많이 하냐 물었더니(최애와의 30분)
4,498 10
2025.12.24 09:17
4,498 10

12월 24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7회에서는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 오랜 기간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무편집 30분 만남을 갖는다.

사진=웨이브

이날 서장훈은 제작진이 찐팬에게 ‘사전 인터뷰’로 위장한 만남 현장에 깜짝 등장해 찐팬을 놀라게 한다. 직후 “여성분일 줄 알았다”는 서장훈의 실망에 찐팬은 “원래 여자 팬은 별로 없지 않았냐”라고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웨이브

서장훈과 찐팬은 소주 데이트를 이어가며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찐팬은 “왜 웃을 일 없는 심각한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건지?”라고 질문한다. 이에 서장훈은 “삶이 힘든 사람들이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출연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문제점들을 함께 짚어서 고쳐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답한다. 이어 “녹화할 때는 굉장히 몰입하지만 끝나면 다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힘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덧붙인다.

더불어 서장훈은 “현역으로 돌아간다면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이상민을 꼽는다. 서장훈은 “대학교 시절 선배였던 이상민과 호흡이 잘 맞아 프로에서도 함께 뛰어보고 싶어 구단까지 옮겼지만, 결국 엇갈려 아쉬움이 남는다”며 “상민 형과 같은 팀에서 오래 뛰었다면 13,231점이었던 기록에서 2~3천점은 더 득점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고백한다.

이 밖에도 서장훈은 “내 마음속 농구 1등은 언제나 서장훈”이라는 찐팬의 고백에 “선수 시절에 팬이 많지 않아 늘 외로운 싸움을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귀한 분을 만나 감동스럽고 울컥하는 기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한다. 여기에 직접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굿즈’를 찐팬에게 역조공 선물로 건네 훈훈함을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33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84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13:27 27
2954283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13:26 267
2954282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3 13:26 114
2954281 유머 개가 갈색푸들만 보면 환장하고 러브러브빔을 보내는 만화 2 13:23 489
2954280 정치 "'하나의 중국' 비판하면 극우?" vs "윤석열도 파기한 적 없어" 1 13:22 77
2954279 이슈 좆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13 13:21 1,876
2954278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33
2954277 이슈 두바이 초코 계의 혁명을 노리는 대체레시피 15 13:20 1,671
2954276 이슈 디지털 저장 강박증 테스트 17 13:19 896
2954275 이슈 시청률 다시 하락세라는 <놀라운 토요일>.jpg 13 13:19 1,257
2954274 정보 두쫀쿠 맵 출시 6 13:19 844
2954273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 13:18 120
2954272 유머 이제훈과 현빈 사이.jpg 3 13:18 852
2954271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12 13:15 1,213
2954270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227 13:14 7,635
2954269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6 13:14 342
2954268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9 13:13 719
2954267 유머 24시간 내내 당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 2 13:12 619
2954266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29 13:09 1,579
2954265 기사/뉴스 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앞두고 변론 재개…尹 직접 출석 13:08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