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난삼아" 착륙 항공기 비상문 덮개 만진 60대…경찰 조사
1,479 7
2025.12.24 09:00
1,479 7
단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항공기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부산 BX8106편 항공기에서 60대 A씨가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


당시 여객기는 지상에 착륙해 대기 중이었고 객실 승무원이 곧바로 제압했다.


항공사는 A씨를 공항경찰대로 인계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 강서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장난삼아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와 유사하게 승객이 장난삼아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4일 인천발 시드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비상구 도어에 손을 댄 뒤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하기도 했다.


유사한 사례가 올해 상반기 국적항공사에서 10건이 넘었다.


과거에는 비상문을 착각하거나 단순 호기심으로 만졌을 경우 승무원이 주의를 주거나 공항경찰대에서 훈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23년 5월 대구 공항 상공에서 아시아나항공 비상구가 열리는 사고 이후로 비상문을 조작하는 행위가 급증하자 항공사와 경찰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2년간 승객이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가 14건에 달한다며 형사 고발은 물론 탑승 거절 조처를 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13210005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286 이슈 홍콩의 반려동물 신분증 13:28 70
2954285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13:27 98
2954284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13:26 343
2954283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3 13:26 160
2954282 유머 개가 갈색푸들만 보면 환장하고 러브러브빔을 보내는 만화 2 13:23 554
2954281 정치 "'하나의 중국' 비판하면 극우?" vs "윤석열도 파기한 적 없어" 2 13:22 81
2954280 이슈 좆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15 13:21 2,134
2954279 기사/뉴스 웨이커,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9곡 꽉 채운 '정규 앨범급' 완성도 13:21 35
2954278 이슈 두바이 초코 계의 혁명을 노리는 대체레시피 16 13:20 1,784
2954277 이슈 디지털 저장 강박증 테스트 17 13:19 943
2954276 이슈 시청률 다시 하락세라는 <놀라운 토요일>.jpg 15 13:19 1,311
2954275 정보 두쫀쿠 맵 출시 6 13:19 888
2954274 이슈 NCT 마크의 다양한 무대 제스쳐 1 13:18 128
2954273 유머 이제훈과 현빈 사이.jpg 3 13:18 889
2954272 이슈 일본 디저트 브랜드 morozoff 미피초콜릿 12 13:15 1,226
2954271 이슈 여자들 정신들좀차려야됨.x 244 13:14 8,162
2954270 기사/뉴스 고속道 음주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 차량에 참변 7 13:14 359
2954269 정치 ‘피아니스트’ 김혜경 여사, ‘성악가’ 펑리위안 만나 “주변서 합동공연 제안” 9 13:13 738
2954268 유머 24시간 내내 당신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들 2 13:12 635
295426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잡아가라” 백악관 인스타 몰려간 한국 극우 30 13: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