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일본에서 미성년자가 행방불명 됐는데 사건이 아니라서 3년째 못 찾고있음

무명의 더쿠 | 01:21 | 조회 수 59013
yJfMEq
uvAyIZ
학원에 다녀오겠다고 나간 아이가(당시 중3) 3년째 행방불명

6시쯤에 집에 간다고 메시지 보낸 뒤로 답장이 없음



cMpKdO
NAmGAU
KwgmlO
lVOVWX
NVVQgp


행방불명은 사건취급 안 해줘서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수사가 될 만한 증거를 찾기위해 아이가 지나갔을만한 곳의 cctv 위치를 어머니가 직접 확인해서 경찰에 체크를 부탁해야 했다고... 



OCaPuO
XPmFho
DIBBap

kxQEHS
VdEHAe
OHhugi
행방불명 다음날 80km쯤 떨어진 지역의 다리에서 아이 핸드폰이랑 만화책이 발견됨

혹시나 바다에 뛰어내렸을지도 모르니 해상보안청과 비행기도 떠서 3일간 수색했지만 발견된 게 없어서 바다에 몸을 던졌을 가능성은 낮다고 함

그리고 >>>사건이 아니라서<<< 아무리 부모가 핸드폰 명의자라도 폰 내부를 볼 수 없었다 함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https://youtu.be/MlJKwyrkHQM



방송패널들도 해당영상 댓글들도 애가 3년이나 행불이면+애초에 미자가 행불인 것 자체가 사건 아니냐고 

댓글 보면 어머니는 최근까지도 전단지 뿌리고 계신다고 함ㅜ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금발에 치명적인 무드..헤이즈, 연말 콘서트 D-2
    • 09:25
    • 조회 4
    • 기사/뉴스
    • JTBC 금요드라마 <러브미> 이시우X다현(트와이스) 커플화보.jpg
    • 09:25
    • 조회 78
    • 이슈
    • "K-콘텐츠 힘 입증"…영화 '대홍수'·예능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1위
    • 09:24
    • 조회 28
    • 기사/뉴스
    • 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미국 빅테크 표현 검열"
    • 09:24
    • 조회 26
    • 기사/뉴스
    1
    • 추계위 결과 의사 1.8만명 부족 나오자, 의협이 보복 중.gisa
    • 09:21
    • 조회 463
    • 이슈
    5
    • 조미김·고춧가루·인스턴트커피 등 대미 수출 식품, 상호관세 면제
    • 09:21
    • 조회 85
    • 기사/뉴스
    • [해외축구] 라리가 1부팀에서 임대 보낸 선수들중 가장 경기를 많이 뛴 선수들.feat 🇰🇷
    • 09:20
    • 조회 127
    • 이슈
    • 현재 환율.jpg
    • 09:20
    • 조회 933
    • 이슈
    8
    •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5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평가 결과
    • 09:18
    • 조회 329
    • 정보
    5
    • [흑백요리사 스포] 요리하는돌아이님 보니까 계속 드시길래 우리게 되게 맛있나? 생각했는데 백수저팀 것도 또 드시길래.twt
    • 09:18
    • 조회 1048
    • 유머
    12
    • 서장훈에 왜 심각한 프로 많이 하냐 물었더니(최애와의 30분)
    • 09:17
    • 조회 940
    • 기사/뉴스
    1
    • [속보] 원·달러 환율, 당국 구두개입에 장 초반 20원 가까이 급락
    • 09:13
    • 조회 1406
    • 기사/뉴스
    15
    • 운전자보험 관련 정보 트윗 모음‼️
    • 09:13
    • 조회 506
    • 정보
    8
    • "돈 문제로 다투다" 사실혼 관계 남성 살해한 60대 여성 송치
    • 09:11
    • 조회 167
    • 기사/뉴스
    • 일반음식점에서 춤춰서 영업 정지당함.jpg
    • 09:11
    • 조회 1217
    • 이슈
    23
    • 배우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김우빈, 2위 윤계상, 3위 이제훈
    • 09:11
    • 조회 432
    • 이슈
    7
    • 어제 시원하게 요구르트 마시는 대통령-총리-비서실장
    • 09:10
    • 조회 896
    • 정치
    9
    •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멜론 탑백 8위(🔺1) 피크
    • 09:07
    • 조회 136
    • 이슈
    • 여성들 SNS에 '좋아요' 누른 남편…"이혼 사유 해당" 판결에 화들짝
    • 09:05
    • 조회 1560
    • 기사/뉴스
    7
    • 하루에 30분 달리기 규칙 정한 남자.jpg
    • 09:05
    • 조회 2170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