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2 1~3화 리뷰.

 

 시즌 1을 보고 시즌2에선 꽃을 올린 사람이 없을거라는 나폴리맛피아.

 하지만 꽃을 올린 사람이 있다고 대답함

 

 물론 안성재는 꽃 그 자체를 싫어한게 아니고 '불필요한' 요소라서 감점이었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굳이' 꽃을 올린다고...?

 

 

 

 

 그리고 오늘 공개된 분량

 

 

 
 

 

 

 

 좀 쎈 캐릭터를 밀어붙인 거 같은데 심사평처럼 당돌한 건 맞는 거 같음.

 

 개인적으론 이런 캐릭터도 서바이벌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