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1,296 3
2025.12.23 23:44
1,296 3

우리 국민의 신용카드 정보를 복제해서 만든 위조 카드를 사용한 중국인 일당이 제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개인정보를 취득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제주시의 한 금은방 앞에 경찰차가 도착합니다.


곧이어 남성 3명이 연행돼 나옵니다.


위조한 신용 카드를 사용한 중국인 일당입니다.


이들은 우리 국민 소유 신용카드의 마그네틱 정보를 복제한 뒤, 중국에서 발급받은 카드에 복제 정보를 입력해 위조 카드를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에서 위조 카드를 긁은 것만 무려 27차례.


결제된 금액이 천 2백여만원에 달했습니다.


피해 매장 관계자/음성변조 : "중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일반 관광객인 줄 알고. 노트북 구매하셔서 결제해 드렸거든요. 위조 카드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해외 거주 한국인의 카드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카드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꼬리가 밟혔습니다.


첫 신고가 접수된 날, 같은 수법의 추가 결제가 이어지자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현장에서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오신영/제주경찰청 노형지구대 순경 : "야간 순찰 근무 중 (주간에 발생한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접수되어 인근 순찰한바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들이 발견되어 검문하여."]


정보를 도용당한 사람은 7명, 삼성카드와 신한, BC카드를 사용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20대 중국인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30대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카드 9장을 압수하고 개인정보를 취득한 경위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22321550453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4,1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60 기사/뉴스 연일 100포인트씩 뛰는 코스피, 1분기 '꿈의 오천피' 가나 15:20 79
401459 기사/뉴스 "안성재, 중국 공산당" 악성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칼 뺐다 37 15:16 1,262
401458 기사/뉴스 '이재명·시진핑 가까워지면 어쩌나'...경계하는 일본 20 15:14 708
401457 기사/뉴스 티빙, MBC 콘텐트 대폭 확대…재편되는 지상파 OTT 15 14:57 1,256
401456 기사/뉴스 눈높이도 오른다…"코스피 5200, 삼성전자 18만원 전망" 4 14:54 840
401455 기사/뉴스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신축공사계약 1320억원에 체결 2 14:46 395
40145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5 14:45 1,612
401453 기사/뉴스 [단독]차승원, 박보검과 투샷 불발..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고사 7 14:32 1,167
401452 기사/뉴스 중동까지 간 '짝퉁 한국기업' 중국 무무소…' KOREA' 내걸고 버젓이 영업 6 14:28 638
401451 기사/뉴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28 14:25 1,937
401450 기사/뉴스 '17년 차'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최초 공개 4 14:21 185
401449 기사/뉴스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10 14:20 2,382
401448 기사/뉴스 사상자 1명도 없었던 마두로 체포작전 5 14:20 1,474
401447 기사/뉴스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 확정..20일 새 앨범 'ALIVE' 발매 14:19 107
401446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2월 팬미팅 개최 42 14:16 1,426
401445 기사/뉴스 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삼성물산이 되살렸다 241 14:05 24,527
401444 기사/뉴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5,000피'에 '18만 전자'까지 전망치 줄상향 7 14:03 1,229
401443 기사/뉴스 “언니! 저기 장도연 들어와!” 웃음 터진 화제의 작전 타임, 강계리가 김도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1 14:00 802
40144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287 13:46 28,544
401441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13 13:35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