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예산안이 감축돼 계엄을 선포했다고 밝혔는데, "사병들 통닭 사줄 돈까지 잘랐다"며 격양된 목소리로 계엄 선포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0168?sid=102)

통닭 사줄 돈까지 잘랐다는 윤석열의 말은

정말일까?

알아보자⬇️

"통닭 못 사줘서" 계엄?…윤 임기 때 '삭감' 살펴보니

지난해 9월, 윤석열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했던 국방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급식과 피복 구분 항목에서 약 1000억 정도를 자체적으로 삭감했다라고 저희가 전해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허영 의원, 당시 국방위하고 예결위 간사를 맡았었는데 정부에 예산을 더 올려라라고 오히려 요청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0236)

도대체 통닭사줄 돈은 누가 자른거야🤷🏻‍♀️

To.윤석열 From.윤석열 인가요